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네덜란드 기업, 세계 100대 톱브랜드에 단 2개

지난 7월 26일 뉴스위크지가 발표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07"에 네덜란드 기업은 단 2개사만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뉴스위크지 선정 100대 글로벌 브랜드중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코카콜라'가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IBM, GE, 노키아 등이 선정됐다.
   네덜란드 기업은 42위에 필립스, 81위에 아이앤지(ING)사 2개사만이 선정됐다. 세계적 가전 글로벌기업인 필립스는 2007년 브랜드 가치가 77억4100만달러로 2006년 대비 15% 상승해,지난해 48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보험 및 금융글로벌기업인 아이앤지의 브랜드 가치는  38억8000만 달러로 2006년 대비 12% 상승해 역시 지난해 85위 대비 4계단 앞선 순위에 기록됐다.
참고로 1위를 차지한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는 653억2400만 달러이며 2위 및 3위에 기록된 마이크로소프트 및 아이비엠의 브랜드 가치는 각각 587억900만 달러, 570억9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같이 기업의 글로벌브랜드 인지도 기업의 중요한 전략으로 여겨지는 상황으로 인해 네덜란드 기업들의 브랜드 마케팅은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맥주기업인 하이네켄(Heineken)의 경우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통해 글로벌화를 추구하는 대표적 기업이다.하이네켄의 경우 병 색깔에서부터 로고, 공고, 홈페이지 등 모든 기업의 이미지를 초록색으로 통일하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글로벌화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아직까지 국제적인 인지도를 확보하지 못한 중소기업들 역시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통해 기업의 규모확대를 추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덴마크와 함께 세계 2대 낙농국가인 네덜란드 낙농 종사기업들중에서 네덜란드 유제품 수출기업인 코노(CONO)의 경우 치즈제품에 대해 다양한 국제적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제품명 선택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네델란드 유로저널
손 성철 지사장 겸 기자
ekn@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9 한-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 600명으로 확대 eknews 2017.02.21 1680
2718 스페인, 실업자 수치 기록적으로 감소해 file eknews21 2017.01.09 1680
2717 EU 불법입국 시도자 감소 추세 file 유로저널 2010.06.19 1680
2716 유로저널 특별 기획,재유럽 한인들 매년 증가세 file 유로저널 2009.09.16 1680
2715 유럽 경제성장 엔진 시동 멈춰 file 유로저널 2007.09.28 1680
2714 유럽연합 위원회, 유럽국민 노후보장 충분치 못해 file eknews21 2017.07.03 1679
2713 카메론 英총리, EU 예산 인상 2.9%로 합의 file 유로저널 2010.10.31 1679
2712 유럽, 상업용 부동산대출만기 몰려 악재 file 유로저널 2010.01.03 1679
2711 EU 낙농시장 주요산업 역할 커 file 유로저널 2007.11.02 1679
2710 10월 중 유럽 자동차 판매 증가 유로저널 2006.11.25 1679
2709 유럽의회, 유럽 축산업계 위기 긴급 대책 마련 유로저널 2010.11.23 1679
» 네덜란드 기업, 세계 100대 톱브랜드에 단 2개 유로저널 2007.08.08 1679
2707 2010년 하반기 EU 의장국 벨기에, 과제 산적 유로저널 2010.07.07 1679
2706 유럽 의회 선거에 대한 유럽인의 관심 저조 유로저널 2009.04.22 1679
2705 한국 농식품,EU지역을 타깃으로 파리를 집중공략 유로저널 2008.02.21 1678
2704 EU집행위, 자동차 CO₂배출기준 강제규정 제정 유로저널 2007.12.28 1678
2703 체코 전기·전자산업, 연평균 40% 급성장 중 유로저널 2008.09.17 1678
2702 유럽 국가들 재정적자, 세계 경기회복에 `찬물' 유로저널 2010.02.11 1677
2701 EU,북해 등 총어획가능량 1월부터 시행 예정 file 유로저널 2008.11.12 1677
2700 EU, "집행위에 더 많은 차량 배출가스 감시 권한 부여 할 것" file eknews 2017.06.04 1676
Board Pagination ‹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