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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화), EU 집행위원회는 연구인력의 보수에 관한 조사를 한 결과 EU 회원국이 경쟁상대국인 미국, 일본 등의 연구인력 보수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EU 25개 회원국의 평균 연구인력 연간 총보수(구매력 평가기준, 2006년)는 40,126 유로로 경쟁상대국인 미국(62,793유로), 일본(61,991유로), 호주(62,342유로), 인도(45,207유로)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밝혀졌다.
지식기반 경제에서는 연구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며,우수한 인력은 보수 수준이 높은 국가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이 없다면 EU 내 연구 인력들이 경쟁 대상국으로 유입될 수 밖에 없다고 EU 집행위원회는 밝혔다.
주요국의 연구인력 평균 보수(구매력 평가기준,2006년 기준 유로)를 살펴보면,네델란드(56,721),벨기에(55,998),독일(53,358),영국(52,776),아일랜드(49,694),프랑스(47,550),스페인(38,873),이태리(34,120),,포르투칼(33,334)로 EU 전체 평균은 (40,126)인 반면 경쟁국에서는 중국(13,755)이 EU 전체 평균의 3.5배 높아 전세계에서 가장 높고,이어 미국(62,793),호주(62,342),일본(61,991),인도(45,207)순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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