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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내 일부 언론에 아일랜드 대학 졸업 후 전원 취업이 보장된다는 보도가 나간 후 주아일랜드 대사관에 이와 관련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최근 아일랜드 내에 한국인 유학생이 증가하면서 아일랜드 내 대학 입학 및 취업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주아일랜드 대사관에 따르면 특히 아일랜드 내 특정대학을 한국학생이 수학할 경우 다국적기업에 인턴쉽 과정 등을 거쳐 전원 취업이 "보장"된다는 사실 여부에 대한 문의가 많다.
이에 대해 주아일랜드 한국 대사관은 사관학교(군대)등 특수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세계 어떤 대학도 소속된 모든 학생이 원하는 취업을 "보장"할 수 없듯이 아일랜드 내 어떤 대학도 학생들의 취업을 "보장"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특히 아일랜드는 EU회원국이어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비EU회원국 국민들의 경우 취업비자 발급에 있어 불리한 점 등 EU회원국 국민에 비해 어려움이 있다고 대사관은 덧붙였다.
이는 설령 대학측이 특정 회사와 관계하여 한국 국적 등 외국인 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 알선에 나설 수는 있다하더라도 이민국,노동청에서 거의 노동 허가를 받는 것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로인한 비자 연장 허가도 받기 어렵다.
따라서 최근 한국 내 일부 언론에 아일랜드 대학 졸업후 취업 보장등은 현지의 사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다.  
참고로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THES)"가 최근 발표한 2007년도 세계대학 평가에서 나타난 아일랜드 대학의 평가결과(400위내)는 아래와 같다.

- Trinity College Dublin : 세계 53위
- University College Dublin : 세계 177위
- University College Cork : 세계 286위
- Dublin City University : 세계 300위
- Dublin Institute of Technology : 세계 351위
                     유로저널 아일랜드 지사
                        박 윤영 지사장
                       ekn@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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