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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대다수 병원들이 매매 대상 명단에 올라와 있거나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위한 자원이 이미 다른 분야로 전환 전황이 드러나 사회적 공분을 사고있다.


charing cross.jpg


일례로 영국 일간 가디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런던 심장부에 위치해 있는 영국국가보건서비스 (National Health System, 이하 NHS) 주요 병원들 하나인 채링 크로스 병원은 근시일 현재의 13% 규모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는 지난 영국 전역에 공표 44여곳 지역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변형 계획에 의거 방침이다.


이로 인해 해당 런던 병원이 제공 있는 서비스 변경에 대한 정보는 아직 충분치 않지만, 가디언이 입수한 내부 관계자 자료에 따르면 채링 크로스 병원은 지역 보건소로 변환 예정이다. 가디언은 덧붙여 NHS 이번 다운 사이징으로 인해 런던 중심부 대다수의 병원이 폐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에 관련 여러 의료 전문가들은 런던 환자들에 충분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끊기게 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내비치고 있는 상태이다.


입수 내부 자료는 어떻게 채링 크로스 병원의 13%만이 남겨져 보건소로 전환 될지에 대한 지도 상세 설명과 어떻게 나머지 부동산이 매매 지에 대한 정보도 담겨있다. 해당 사안은 2012 이후 공표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간 존재해 관련 소문에 NHS 임원진은 지난 3월까지만 해도 말도 안되는 이라며 잘라 밝혀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소문에 대해 당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사회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유언비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입수 자료는 채링 크로스 병원 24시간 응급 진료/수술실을 포함 10군데에 달하는 주요 서비스를 폐쇄시킬 계획을 매우 상세하게 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당 병원은 일반의 진료실과 엑스레이 CT 스캔, 그리고 약국 등만이 남게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병원 300 여개의 병원 침대 제거 것이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중장기적 계획에 본래 병원 서비스와 시스템 향상에 투자되어야 했던 자원은 이미 다른 곳으로 전환 상태로 여겨진다.


<사진 출처: 가디언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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