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16.190.195) 조회 수 1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자민당 의원, ' 브렉시트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 제기 '




장관 출신 영국 의원이 영국의 유럽연합 (European Union, 이하 EU) 탈퇴 (이하 브렉시트) 결국에는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p0585xhl.jpg

 

지난 9 일요일, 자유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유일한 후보인 빈스 케이블 하원의원은 BBC 방송의 시사토크 프로그램에 출연, "브렉시트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언급했다.

 

지난 2010 부터 2015년까지 5 간의 보수당-자민당 연립정부 시절 자민당 대표 기업장관을 역임한 케이블 의원은 " 영국이 직면한 문제들이 만만찮은 데다 보수당, 그리고 1 야당인 노동당의 내부분열이 또한 심각한 상태라며, “브렉시트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예상된다" 주장했다.


케이블 의원은 덧붙여 "영국 경제가 브렉시트로 인해 심각한 둔화에 빠질 것으로 보이고, 이는 여론을 빠르게 움직일 " 이라며 "경제 문제를 타파하기 위한 EU 잔류 여론이 거세질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케이블 의원의 자민당은 EU 잔류를 지지하는 당으로, 브렉시트를 일명 재앙이라 표현한다. 자민당은 지난 6 8 조기 총선에서 브렉시트 협상 타결안을 놓고 브렉시트에 관한 국민투표를 다시한번 치루자고 제시 있다.


한편, 지난 조기총선으로 인해 의석 과반을 잃은 보수당은 여전히 강경브렉시트를 밀고 나갈 것인지, 아니면 급변하는 여론에 따라 소프트브렉시트를 밀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내부분열이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BBC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36
11432 <1면 기사> 영국 내 사업투자, 브렉시트 이후 “교착상태” file eknews10 2017.08.28 1381
11431 브렉시트 이후 영국 대학 졸업 유학생 97% 영국 떠났다 file eknews10 2017.08.28 2260
11430 NHS, 비밀리에 의료 서비스 축소하려던 계획 들통나 곤혹 file eknews10 2017.08.28 1594
11429 영국 내 도박 중독자 인구, 40만명으로 늘어나 file eknews10 2017.08.28 2475
11428 브렉시트로 영국 이민률 근 3년 이래 최저치 기록 file eknews10 2017.08.28 1986
11427 영국 경찰, 버킹엄 궁에서 검 들고 “알라 후 아크바르” 외친 괴한 체포 file eknews10 2017.08.28 1740
11426 존슨 외무부 장관, “EU에 위자료 지급 책임 인정한다” file eknews10 2017.08.28 1091
11425 <1면 기사> 영국 싱크탱크, “협상 없는 브렉시트 탈퇴 아무 문제 없다” 주장 제기 file eknews10 2017.08.21 1478
11424 영국 소매상협회, “비만 문제에 대해 정부가 좀 더 과감해야” file eknews10 2017.08.21 1623
11423 스티븐 호킹 박사, “ 영국 의료 시스템을 망가뜨린 주범은 보수당” file eknews10 2017.08.21 1949
11422 빅벤의 향후 4년간 "침묵" 에 정치적 갑론을박 불거져 file eknews10 2017.08.21 3217
11421 영국, 2025년까지 노인 복지 주거지 7만여 곳 추가 필요 file eknews10 2017.08.21 1361
11420 영국, "브렉시트 이후에도 아일랜드 국경에 개방하고파” file eknews10 2017.08.21 1803
11419 내년 1월부터 영국 전역 기차 요금 인상 될 전망 file eknews10 2017.08.21 1255
11418 '살충제 계란', 영국에서도 70만개가 이미 유통되어 file eknews10 2017.08.15 1604
11417 영국, 독일에 이어 폭스바겐 디젤차 교체비 지원 대상국 될 수도 file eknews10 2017.08.15 1513
11416 영국, 내년부터 면허취득 이전 고속도로 주행교습 허용한다 file eknews10 2017.08.15 1440
11415 영국의 수입 화석연료 사용량, 대체 에너지 사용량의 두 배 file eknews10 2017.08.14 3343
11414 노동당, “60만명이 넘는 학생들, 자격미달 교사들에게 수업 받아” file eknews10 2017.08.14 1116
11413 영국 수술대기 환자, 10년만에 4백만명 돌파 file eknews10 2017.08.14 1440
Board Pagination ‹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