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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8주 앞둔 독일,  집권당 지지율 굳건해 


총선을 8주 앞둔 지난 30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사민당(SPD)의 지지율이 1%포인트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사민당은 총리직 4연임을 노리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강력한 대항마인 마르틴 슐츠가 총리후보로 있는 당이다.


보도에 따르면 사민당의 지지율은 1%포인트 하락해 24%로 나타났고, 기민/기사당 연합은 38%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독일은 위한 대안당(AfD)'은 1%포인트 오르며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좌파당과 9%로 동률을 이루었다. 녹색당과 자민당은 각각 8%로 변동이 없었다.


기사사진.jpg


유권자 53%는 난민정책과 관련해 메르켈 총리를 슐츠 후보보다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슐츠 후보가 능력이 있다'고 밝힌 비율은 15%, '둘 다 적합하지 않다'고 밝힌 비율은 19%로 나왔다.


정당 선호도 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엠니트(Emnid)가 7월 26-29일 유권자 1천 921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 일요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정당을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실시했고, 난민정책 관련 총리 적합도 조사는 7월 28일 510명을 대상으로 "난민정책에서 누가 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실시됐다.

그리고 엠니트가 발표하기 2일 전 여론조사 기관 인프라테스트(Infratest)도 기민/기사당 연합이 40%로 1위를 지켰고, 사민당 23%, AfD 9%, 녹색당, 자민당, 좌파당이 각각 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 FAZ online

독일 유로저널 김신종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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