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5.188.192) 조회 수 14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내년부터 운전면허 취득 고속도로 주행교습을 허용하는 정책이 통과되었다.


_77694483_jam.jpg


영국 공영 방송 BBC 지난 13, 교통부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BBC 따르면 승인 운전 교습자가 탑승하고, 이중 안전장치 차량 (dual control car) 이용하는 조건에 한해 영국 운전 교습자들은 내년부터 운전면허 취득 고속도로 주행교습을 받을 있다.


크리스 게일링 교통장관은 젊은 운전자들은 25 이상 운전 경험이 있는 베테랑 운전자들과 비교해 사고로 사망할 위험이 최고 7 높다, “면허 취득 전에 고속도로 안전 주행에 대한 실용적 이해를 높이는데 이같은 새로운 방침이 도움이 이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에 영국 자동차 서비스회사 RAC 안전담당 대변인은 고속도로가 통계상 가장 안전한 도로임에도 불구, 운전면허 취득 이후 고속도로 주행은 당연히 두려울 있다. 새로운 정책은 이와 같은 현상을 타파하는데 도움이 이라며 영국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개정 된 정책은 영국 교통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BBC 교통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9월부터 1 고속도로를 포함 영국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1 8 10명에 육박한다고 보도했다.


<사진 출처: BBC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7
11437 영국 외과, 수천건의 위절제술 일정에 골머리 file eknews10 2017.09.04 1495
11436 영국, "EU의 이혼합의금 협박에 굴복하지 않겠다" file eknews10 2017.09.04 1350
11435 영국 내 이슬람교 극단주의자 3만 5천여명 거주 중 file eknews10 2017.09.04 1562
11434 영국, 살충제 달걀에 이어 간염 소시지로 비상 file eknews10 2017.09.04 1382
11433 <1면 기사> 영국 내 사업투자, 브렉시트 이후 “교착상태” file eknews10 2017.08.28 1379
11432 브렉시트 이후 영국 대학 졸업 유학생 97% 영국 떠났다 file eknews10 2017.08.28 2258
11431 NHS, 비밀리에 의료 서비스 축소하려던 계획 들통나 곤혹 file eknews10 2017.08.28 1593
11430 영국 내 도박 중독자 인구, 40만명으로 늘어나 file eknews10 2017.08.28 2473
11429 브렉시트로 영국 이민률 근 3년 이래 최저치 기록 file eknews10 2017.08.28 1985
11428 영국 경찰, 버킹엄 궁에서 검 들고 “알라 후 아크바르” 외친 괴한 체포 file eknews10 2017.08.28 1739
11427 존슨 외무부 장관, “EU에 위자료 지급 책임 인정한다” file eknews10 2017.08.28 1090
11426 <1면 기사> 영국 싱크탱크, “협상 없는 브렉시트 탈퇴 아무 문제 없다” 주장 제기 file eknews10 2017.08.21 1477
11425 영국 소매상협회, “비만 문제에 대해 정부가 좀 더 과감해야” file eknews10 2017.08.21 1622
11424 스티븐 호킹 박사, “ 영국 의료 시스템을 망가뜨린 주범은 보수당” file eknews10 2017.08.21 1948
11423 빅벤의 향후 4년간 "침묵" 에 정치적 갑론을박 불거져 file eknews10 2017.08.21 3216
11422 영국, 2025년까지 노인 복지 주거지 7만여 곳 추가 필요 file eknews10 2017.08.21 1359
11421 영국, "브렉시트 이후에도 아일랜드 국경에 개방하고파” file eknews10 2017.08.21 1801
11420 내년 1월부터 영국 전역 기차 요금 인상 될 전망 file eknews10 2017.08.21 1253
11419 '살충제 계란', 영국에서도 70만개가 이미 유통되어 file eknews10 2017.08.15 1602
11418 영국, 독일에 이어 폭스바겐 디젤차 교체비 지원 대상국 될 수도 file eknews10 2017.08.15 1509
Board Pagination ‹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