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지난 17일에 일어난 스페인 바르셀로나 테러를 시작으로 불과 이틀 핀란드에서마저 민간인을 대상으로 무차별 공격이 일어나면서 유럽 전역이 다시 테러의 공포에 휩싸였다.


barcelona.jpg


영국 공영 방송 BBC AP 통신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유럽 형사경찰기구 (European Police Office, 이하 유러폴) 스페인과 핀란드 당국의 협조를 받아 지난 17 일어난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광장 차량 돌진 테러와 바로 다음날 일어난 핀란드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 테러 용의자들과 핀란드 3 도시 투르쿠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의 범인 모두 모로코 출신으로 밝혀지면서, 모로코 출신 난민에 대한 강화된 수사 또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핀란드 흉기 난동 테러범은 지난해 핀란드에 난민 신분으로 입국 18 소년으로 밝혀졌다.


17일과 18, 이틀 연속 바르셀로나와 투르쿠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으로 현재까지 모두 16명이 숨지고, 1백여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하 IS) 바르셀로나 테러에 대한 배후를 자처하는 공식 성명을 내어 핀란드 당국은 투르쿠 테러와 IS 연관성 또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IS 최소 11명이 부상 당한 지난 20 러시아 시베리아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서도 자신들이 배후라고 주장했으나, 러시아 당국은 단순한 살인 미수 사건이었다며 이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연속적으로 일어난 이번 사태들에 현재까지 테러 공격을 받지 않은 이탈리아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더욱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BBC 캡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35 융커 위원장, “순풍 탄 유럽에서 탈퇴하는 영국, 후회할 것” file eknews10 2017.09.18 1391
4934 쉥겐 조약 국가들, 국경 경비 강화 file eknews21 2017.09.18 2763
4933 사이프러스, 유럽연합 여권 팔아 큰 이익 남겨 file eknews21 2017.09.18 1304
4932 유럽의회, 청년실업예산 5억 유로 추가 승인 file eknews10 2017.09.18 1892
4931 스위스, 자율주행 버스 확대 추진 적극 검토 중 file eknews10 2017.09.18 1785
4930 스페인, 카탈루냐에 예산 전면통제 경고 file eknews10 2017.09.18 1129
4929 이탈리아, 올여름 방문객 역대 최다 기록 file eknews10 2017.09.18 1748
4928 오염된 계란, 유럽외 국가까지 40여개국에서 발견 file eknews21 2017.09.11 1164
4927 유럽 연합, 글로벌 IT 기업들에 더 많은 세금부과 file eknews21 2017.09.11 848
4926 EU, 난민수용 거부하는 헝가리·폴란드·체코등에 “벌금 물리겠다” file eknews10 2017.09.11 1123
4925 유럽 내 대체에너지 승용차 판매량 36% 급증 file eknews10 2017.09.11 1093
4924 스위스, “아침식사” 설탕 줄이기 합의 file eknews10 2017.09.11 1347
4923 이탈리아, 모기로 인한 전염병에 비상사태 file eknews10 2017.09.11 2120
4922 스페인 헌재, 카탈루냐 독립 주민투표 추진에 제동 file eknews10 2017.09.11 1272
4921 9월 유럽 증시, 북한 핵실험 단행 등으로 인해 하락 출발 file eknews10 2017.09.04 1064
4920 유럽, 아프리카서 난민 자격 사전심사 실시 file eknews10 2017.09.04 1535
4919 이스키아섬 지진에 이탈리아 비상사태 선포 file eknews10 2017.09.04 1165
4918 오스트리아, 조기 총선 앞두고 연립 정당끼리 소송전 벌여 file eknews10 2017.09.04 1655
4917 덴마크, EU 회원국 중 GDP 대비 교육예산 가장 높아 file eknews10 2017.09.04 2119
4916 독일 메르켈 총리, 터키 유럽연합가입 협정 중단할 것 file eknews21 2017.09.04 1420
Board Pagination ‹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