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지난 17일부터 이틀에 걸쳐벌어진 스페인과 핀란드 테러에 유럽 주요 증시가 수일 째 약세로 마감을 겪고있다. 현재 미국 정국이 혼란스러운 또한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800x-1.jpg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18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A 100 지수는 전날 17일보다 0.86% 하락한 7,323.98 장을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0.31% 낮은 12,165.19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또한 전날 대비 0.64% 낮은 5,114.15 마감했으며,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 또한 0.39% 하락한 3,448.39 그쳤다.


이날 이처럼 하락세를 보인 유럽 주요 증시는 17 오후 바르셀로나의 관광 명소 람블라스 광장에서 일어난 차량 테러로 인해 위축 투자심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때문에 특히 여행주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영국 증시에서는 여행 항공 관련 주인 IAG 이지젯이 각각 2.00%, 그리고 0.91%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샬러츠빌에서 일어난 백인우월주의 극우파 단체의 시위로 빚어진 미국 정국의 혼란 또한 투자자들의 불안을 야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 증시는 지난 14일까지 북한과 미국의 긴장 고조에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왔으나, 15 한반도 정세가 완화되자 상승세로 출발 있다.


<사진 출처:  블룸버그 통신 캡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65 이탈리아 등 EU 일부 회원국, 합성연료 및 바이오연료의 대형차량 CO2 감축 기여 인정 촉구 편집부 2023.11.14 370
5964 유럽 살인사건 절반 정도가 마약 거래중 발생 file 편집부 2023.10.31 656
5963 EU, 대형차량 2040년 90% CO2 감축 입장 확정 편집부 2023.10.31 447
5962 EU, 유럽 풍력산업 기업에 대한 지원 등 우대 조치 file 편집부 2023.10.31 457
5961 유럽 주택가격, 약 10년만에 처음으로 하락 편집부 2023.10.31 448
5960 유럽 자동차 시장 매출 성장 둔화, “다양한 신차 프로모션 필요“ 편집부 2023.10.31 396
5959 유럽 태양광 발전 업계 수십만명의 기술 인력 부족 비상 file 편집부 2023.10.09 500
5958 유로존 국가 실업률 6.4%로 사상 최저치 기록 file 편집부 2023.10.09 500
5957 유럽 태양광 업계, 중국산 태양광 부품 등에 대한 관세 부과 반대 편집부 2023.10.09 501
5956 EU의 CBAM 10월 1일 첫 단계 발효 file 편집부 2023.10.09 491
5955 유럽 관광업, 코로나 이후 다시 관광객 수 사상 최고치 기록 편집부 2023.10.09 427
5954 EU, 회원국 디지털 전환 속도에 우려 편집부 2023.10.09 420
5953 EU 대형화물차의 신속한 친환경 전환 필요 시급해 편집부 2023.10.03 457
5952 유럽의 물부족, 기후 변화보다 잘못된 관리가 더 문제 편집부 2023.10.03 451
5951 유럽 내 노숙자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증가로 약 90만명 추정 file 편집부 2023.09.19 519
5950 유럽 파스타 가격, 세계 듀럼밀 흉작으로 크게 오를 듯 편집부 2023.09.19 503
5949 유로존 기준금리, 유로화 도입이래 사상 최고치 기록 file 편집부 2023.09.19 492
5948 EU의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착수에 중국 강력 반발 편집부 2023.09.19 445
5947 EU-튀르키예, 튀르키예 EU 가입 및 관세동맹 현대화 협상중 file 편집부 2023.09.19 448
5946 EU 에너지 및 환경산업,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영향 적어 편집부 2023.09.12 46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