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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프랑스 뉴스 브리핑

 
# 불법 택시 단속 강화
 
공항 등 파리 주변 주요 교통 요지에서 불법 택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드 골 공항 등에 정복 혹은 사복 차림의 경찰들이 정규 택시가 아닌 불법 택시들에 대해 단속을 강화했다고 한다. 공항 입국장을 나오면 곧바로 정규 택시를 이용하라는 안내가 있지만 그 주변에는 불법 택시, 경우에 따라서는 정해진 요금의 두 배로 바가지 씌우는 호객 행위도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정복 경찰은 물론 사복 차림의 경찰들도 단속을 벌이고 있다. 우버 혹은 VTC는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지만 현장에서 호객 행위를 하다가 요원들에게 단속 당한다는 것이다.
 
# VTC 시험 신청자 폭증
 
택시 업계의 강력한 항의로 VTC와 우버 업계에 대한 압력이 강화되기 때문인가? VTC 면허 시험 신청자가 폭증하고 있다고 한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조건의 두 교통 서비스는 치열하게 밥그릇 싸움을 벌이고 있으니 나름대로의 중재안으로 면허 시험 제도로 전환한 VTC 면허 시험이기 때문이다. 우버도 이 면허에 대한 안내와 도움을 강화하고 있다.
 
# 파리 한글의 집 내부 공사 거의 마무리
 
파리 한글학교 교사 매입 추진협회가 구입한 한글의 집 내부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방음벽은 주문 제작 중이어서 9월 중순 경에 설치되지만 그 외 고정벽과 화장실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된 것이다. 아울러 한글의 집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식을 열 계획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정종엽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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