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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23:30				 
				도이체 포스트, 우편물 격일, 수집 배달 고려 중
																																			조회 수 1234					추천 수 0					댓글 0									 
				
							도이체 포스트, 우편물 격일, 수집 배달 고려 중 최근 이메일, 메신저나 소셜 네트워크로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보편적으로 이용되어 오던 편지는 상대적으로 줄어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독일 우편국 도이체 포스트는 편지를 매일 배달하지 않고 2-3일에
한번씩 배달하거나 일주일 치를 한꺼번에 수집하여 회사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테스트 중에 있다.  이에 독일 노동연합 베르디 (Verdi)는
독일 우편국이 이런 방식으로 조금씩 그 ‘의무를 회피’하려고
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우편물 격일 배달제가 시행되면 그만큼 ‘배달부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도 경고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독일에서 조사된
우편물의 양은82억만 건으로, 지난
년도에 비하면 3,5% 가 줄어든 수치이며, 이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출처: dpa> 
 유로저널 독일 임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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