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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본 분관 자문위원 위촉식

by eknews05 posted Sep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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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본 분관 자문위원 위촉식

 

 

제18기 민주평통 북유럽위원회 본 분관 자문위원 위촉식이 9월6일 오전 11시30분부터 본 분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총 27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된 북유럽위원회는 김희진 회장을 중심으로 박찬홍 본 분회장,김학순 간사,최월아 전임 북유럽협의회장등이 함께 했으며,금창록 총영사는 본 분관 평통자문위원이 베를린이나 함부르크 지역보다 많다며 뿌듯하다는 말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앞으로 다른 어떤 단체보다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으로 평화통일에 이바지 해 줄것을 당부하며,현재 북한의 핵실험 등 국내 정세가 어려운 시기지만,자문위원들이 화합하며 모범적인 활동으로  평화통일에 앞장 서 줄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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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전임 최월아 북유럽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년 동안 공인으로서 직무 수행을 하느라 가족과 지인들과 멀리하며 열심히 일해왔다.

16-17기 자문위원들이 도와주어서 가능했다.

특별히 차세대에 맞추어 열심히 사업을 펼쳐왔다.차세대는 생각외로 잠재능력이 다분하다.

그들과 손발을 맞추어 일하다보니 좋은 평가를 받으며 큰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앞으로도 국가의 정책과 사무처가 지향하는 방향에 따라 18기 역시 큰 일을 해주리라 믿는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분회가 되었으니,앞으로 힘을 합쳐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한반도 통일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신임 회장과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일하기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최월아.jpg


김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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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분유럽위원회 회장은 "자리에 함께한 금창록 총영사와 최월아 전임 회장,17기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18기 평통자문위원은 과도기적 현상에 직면해 있다.

대통령이 임명했기 때문에 더 이상 긴 말은 하지 않겠다.

오는 22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출범을 통해 다시한번 말 하겠다."며 인사에 대신했다.

제18기 북유럽협의회는 총 14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분회는 27명의 자문위원이 소속되어 앞으로 조국의 평화통일에 앞장서 일 할 예정이다.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 지사장(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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