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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국가들, 식료품 쓰레기 줄이기 위한 규정 약화 원해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유럽내 식료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규정을 약화시키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png

(사진출처: euractiv.de)


지난 25일자 유럽전문 전자신문 EURACTIV 자체 입수한 유럽 이사회 자료를 근거로 보도한바에 따르면, 유럽연합 회원국 대표들이 소매업체들로부터 생겨난 식료품 쓰레기들은 식료품 쓰레기 줄이기 규정에서 특별히 제외시키길 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럽내 식료품 쓰레기의 59% 소매업 유통과정에서 생겨나고 있지만, 해당 부처가 바로 쓰레기들을 계획하고있는 규정에 포함시키고 싶어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유럽연합 국가들이 앞으로 2025년까지 식료품 쓰레기를 30% 줄이고 2030 까지는 50% 줄이자는 목표 제안들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정해진 기간안에 쓰레기를 감소해야만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밖에, 우선 유통기간이 지나도 먹을수 있는 식료품을 모아서 빈곤한 가정에 나누어 주거나 동물의 사료로 사용하는 등의 유럽의워회의 제안에도 반대하고 있다.  


현재 유럽내에서 버려지는 식료품 쓰레기는 해년마다 8800 톤에 달하고 있으며, 유럽연합 환경사무처에 따르면, 이는 우리가 필요로 하고 있는 식료품보다 아홉배가 많은 양으로, 가난을 겪고 있는 5500만명의 유럽인들이 먹을수 있는 양이다.


식료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안되고 있는 현재 규정들은 많은 제활용과 쓰레기 하치장에 도달하는 쓰레기 감소를 위한 제안들을 포함하고 있다. 규정들은 지난 2015 유럽연합 순환경제를 위한 정책의 일부로 소개되어진바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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