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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전기자동차 밧데리 산업 확장에 투자할것


유럽연합 에너지 위원이 앞으로 유럽내 전기자동차 밧데리 산업을 확장시키길 원하면서, „전기자동차 밧데리 생산을 아시아 국가들에게만 맡겨두지는 않겠다, 앞으로 유럽내 많은 투자계획 의지를 드러냈다.


1.pn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12일자 유럽전문 전자신문 euraktiv 브뤼셀에서 열린 밧테리 회담에서 앞으로 계속 아시아 생산업자들에게 얽매일수만은 없다 말한 유럽위원 마로스 제프코빅 (Maros Sefcovic) 유럽내 전기자동차 밧데리 산업 투자의지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밧데리 시장은 파나소닉과 엘쥐, 그리고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렇게 유럽 정치가들이 밧데리 산업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에는 앞으로 기대되고 있는 전기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있다.


2030년까지 유럽의 도로에는 모든 새로운 자동차의 15% 전기 자동차 이거나 전기 자동차 성능을 가진 히브리드 자동차가 활보하게 전망이다. 또한, 자동차 생산자들은 2021년부터 2030년사이 유럽에서 달릴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3 줄여야 하며, 2021 까지는 킬로미터당 배충량을 95그램으로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환경보호 위주의 자동차 산업은 앞으로 전기 자동차의 발전이 얼마나 커질지를 예상케 한다.


제프코빅 위원은 밧데리 생산을 위한 투자로 인해 400-5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수 있을 것으로 보면서, 더불어 2500 유로 상당으로 밧데리 시장이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유럽연합이 아직 전기자동차 실용화를 위해 충전소 설비를 위해 지원해야 하는 액수가 8억유로, 그리고 밧데리 기술 발전을 위해 지원해야할 액수는 2 유로에 달한다. 밖에, 유럽연합은 유럽내 밧데리 생산계획을 위해 소위 밧데리 연맹 내년 설립할 예정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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