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인사"
   
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 것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재독동포사회를 이끌어 온 1 세대들의         
고령화된          생활에 따른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동포          여러분의 조언과 격려를 듣고 독일과 한국의 가정간호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면서 이제 우리는 서로 더 많이 위로, 배려하며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이웃을 존경하며 멋지고 아름다운 여생을 보내길 소망합니다.
   
다시한번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행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