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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럽의회회원들, 테레사 메이에게 방향 선회 요구

20명의 영국 유럽의회회원(British MEPs)들이 테레사 메이에게 방향을 바꿔서 유럽 단일 시장과 관세동맹의 풀 멤버쉽을 찾으라고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3명의 보수당원이 포함된 British MEPs가 유럽 경제 그룹에서 빠지는 것은 영국을 더 가난하게 만든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투표자들에게 다시한번 브렉시트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영국6-영국유럽의회회원들 가디언지.jpg
사진: 가디언

British MEPs는 “영국의 번영을 위한 확실한 방법은 유럽 단일 시장과 관세 동맹 안에서 유럽에 가까이 있는 것이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영국이 유럽 단일 시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서 영국 후기 정부들이 이것의 이득을 보는 논쟁에서 실패하는 것이 통탄할 아이러니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또한. British MEPs는 브렉시트 투표이후 EU의 다양한 움직임,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세금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에 맞서는 것과 캐나다 및 일본 등과 함께 새로운 무역 딜을 시도하는 것, 등에 대해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Free Movement는 임금을 약화시키는 것을 최소화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British MEPs 중 보수당원인 Charles Tannock는 이번 문서에 싸인하며, 유럽을 떠나기로 결정한 52%의 승리는 미미하며 브렉시트를 납득시킬수 없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영국 정부 대변인은 “테레사 메이가 Lancaster House 연설에서 언급한 것 처럼, 영국은 유럽 단일 마켓과 관세동맹을 떠날 것이다.”고 밝히며, “영국은 우리의 국경을 통제하고 유럽 사법법원 (ECJ)의 사법권을 끝낼 것이다.”고 덧붙였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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