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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육부, 어린이 문맹률 퇴치에 발벗고 나서

영국 교육부가 아이들의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영국 정부가 아이들의 문맹률을 퇴치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발표했다고 보도하며 교육부 장관Justine Greening의 말을 인용해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쓸줄 아는 최고의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7-영국정부문맹률퇴치 가디언지.jpg
사진: 가디언

교육부는 학습 자료들의 고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7.7m 커리큘럼 펀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5.7m 에 해당하는 투자금은 영국 전역 469 학교 학생들의 읽고 쓰는 능력 및 산술능력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영국 정부는 희망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다양한 방안들 중에 English hubs는 새로운 Centre of Excellence for Literacy Teaching에 의해 영국 전역에 35개가 설치될 예정으로, 이들은 학교들의 교육 표준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계획들은 정부의 사회적 유동성을 위한 행동 지침들 중에 하나로 “unlocking talent, fulfilling potential”라고 불리며 지난달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장관은 “2010년에 비해 1.9 million명 더 많은 아이들이 더 좋은 학교에서 더 수업을 하고 있다.”
고 밝히며, “우리의 야심은 영국의 어떠한 지역도 교육의 사각지대에 남는 것이 아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작가 Michael Rosen는 이러한 움직임이 교육 펀딩의 감소를 숨기기 위한 의도로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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