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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제품에 대한 규제 확대 

정부의 계획 아래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에 부과하는 5p금액이 작은 소규모 가게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250명 미만의 근로자를 둔 소매업자들의 경우 플라스틱 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하게끔 예외사항을 두고 있었으나 이것이 없어질 것이라고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테레사 메이가 2042년까지 모든 피할 수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금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언급했다. 

테레사 메이는 정부의 25년 재활용 쓰레기 계획에 대해 브리핑 했으며, 총리의 공식 대변인은 영국 정부가 공공재원이든 혹은 자연적 자원이든 상관없이 자원을 낭비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메이가 밝혔다고 언급했다.

영국1-일회용 제품에 대한 규제 강화 가디언지.jpg
사진: 가디언

메이는 현 세대가 앞선 세대에게 물려 받은 것 보다 더 좋은 자연 환경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첫번째 세대가 되는 것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이에 환경부 장관은 소매업자들을 격려해 더 적은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제안과 각 시의회들이 표준화된 재활용 정책의 도입하는 것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매해 2.5bn의 일회용 커피컵이 과도하게 사용되어지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환경 감사위원회는 뜨거운 음료 금액에 25p 의 추가적인 세금, 일명 “latte levy”를 부과하자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1월. 재무부 장관 필립 해먼드는 일회용 용품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것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장관들 역시 플라스틱 통이나 도 다른 음료 통들의 보증금을 돌려주는 것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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