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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렉시트 이행기간 영국오는 유럽인들 권리 달라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가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브렉시트 이행기간 동안 영국으로 오는 유럽 시민들을 위한 딜(deal)은 없다고 못박았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메이 총리가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기간동안에 영국으로 건너오는 유럽인들은 브렉시트 이전에 영국으로 온 유럽인들과는 다른 권리를 갖게 된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메이 총리의 이같은 언급은 다른 유럽국가들과 충돌을 일으켰는데, 영국을 제외한 유럽 27개 회원국들은 영국이 2020년 12월 브렉시트 이행기간까지 반드시 단일 시장을 비롯해 관세 동맹등의 규칙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일관하고 있다. 여기에는 유럽인들의 free movement도 포함된다.
영국3-영국, 브렉시트 이행기간 영국오는 유럽인들 권리 달라 가디언지.jpg
3일 일정으로 중국 방문에 대해 언급하던 총리는 언론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행기간동안에 있을 협상에 달려있지만  분명한 점은 영국이 유럽을 떠나기 전에 영국에 온 사람들과 영국이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오는 사람들과의 차이는 있다.”고 강조했다. 

가디언지는 유럽연합의 한 정보원 말을 인용해 유럽연합은 이 같은 메이 총리의 언급을 비롯해 어떠한 물타기 시도도 묵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럽의회 Guy Verhofstadt는 “브렉시트 이행기간 동안 시민들의 권리는 협상할 것이 아니며, 우리는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메이의 이같은 발언은 브렉시트와 관련한 불확실성에 의해 우려를 나타내는 의원들도 화나게 만들었다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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