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이주민들로 인해 소비력 증가해


이주로 인한 인구증가가 독일 도시들의 소비력을 어마하게 증가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이 이득을 보았다.


1.png

(사진출처: MiGAZIN)


쾰른의 경제연구소 IW 최근 조사결과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26일자 이주전문 매거진 MiGAZIN 의하면, 지난 몇년간 보여준 독일의 인구증가가 결국 독일의 거의 모든 대도시의 소비력을 크게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만들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국내로부터 그리고 국외로부터의 이주로 인해 가장 이득을 지역은 베를린이다.   


2011년부터 2015년사이 증가한 인구증가로 베를린에서 나타난 소비잠재력은 해년마다6 1000 유로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1.3% 상승률에 해당한다.


베를린 외에도 독일의 대부분의 도시들이 이득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뮌헨이 3 5800 유로, 함부르크가 2 6800만유로,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이 1 8600 유로가 증가했고, 다음 쾰른 (1 6400 유로), 슈투트가르트 (1 4300 유로), 라이프찌히 (1 2500 유로) 순으로 해년마다의 소비잠재력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IW연구소 학자 브죄른 슈타이펠트 (Björn Seipelt) 사람들이 회피하는 독일의 지방도시들 또한 이주민들의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이득을 보았다 설명하면서, „특히, 뮌스터와 프라이부르크 또는 퓌르트와 같은 작은 지방도시들의 소비잠재력이 평균 이상으로 오른 결과를 보였다 덧붙였다.


그러나, 루르지역에서의 상황은 다른 도시들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루르지역 대도시인 도르트문트와 에센의 소비력 증가는 겨우 뒤꽁무니를 따라가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루르지역의 작은도시들에서의 소비잠재력은 거의 증가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독일 경제, 올해 초 큰 성장 이뤄

    Date2018.04.02 Byeknews21 Views1052
    Read More
  2. 독일, 식료품 물가가 전체 물가 상승시켜

    Date2018.04.02 Byeknews21 Views1306
    Read More
  3. 독일, 퇴직연금 또다시 크게 상승 (1면)

    Date2018.03.26 Byeknews21 Views1385
    Read More
  4. 독일 지역재정 균형발전, 수도 베를린 꼴찌

    Date2018.03.26 Byeknews21 Views1216
    Read More
  5. 독일 퇴직자들, 노령에도 일하는 경우 점점 잦아져

    Date2018.03.26 Byeknews21 Views1237
    Read More
  6. 독일 사민당 내, 하르쯔 퓌어 폐지 원해

    Date2018.03.26 Byeknews21 Views1071
    Read More
  7. 독일, 법적 최저임금 속임수로 인한 비용, 거의 100억 유로

    Date2018.03.26 Byeknews21 Views1125
    Read More
  8. 독일, 성별 임금 격차 21%

    Date2018.03.20 By편집부 Views1639
    Read More
  9. 독일, 이주민들의 삶의 만족도 개선 필요 (1면)

    Date2018.03.20 Byeknews21 Views1114
    Read More
  10. 독일로 이주한 사람들 수치, 크게 감소해

    Date2018.03.20 Byeknews21 Views1420
    Read More
  11. 베를린 세무서, 독일에서 일처리 가장 빨라

    Date2018.03.20 Byeknews21 Views1155
    Read More
  12. 독일, 업체 파산수 최저치 기록

    Date2018.03.20 Byeknews21 Views1111
    Read More
  13. 독일, 간병보험 24억유로 적자

    Date2018.03.20 Byeknews21 Views1644
    Read More
  14. 독일, 여성 빈곤 위험 증가

    Date2018.03.13 By편집부 Views1555
    Read More
  15. 사회적 지위상승 유난히 어려운 독일(1면)

    Date2018.03.12 Byeknews21 Views1080
    Read More
  16. 독일, 일자리 공석수 역대 최고치 기록

    Date2018.03.12 Byeknews21 Views1280
    Read More
  17. 독일인들, 초고령화 사회 점점 더 위험으로 인지

    Date2018.03.12 Byeknews21 Views1396
    Read More
  18. 독일, 전체 인구의 51%는 여성, 외국인은 남성이 더 많아

    Date2018.03.12 Byeknews21 Views1043
    Read More
  19. 독일, 실업보험 분담금 올해 중반 내릴듯

    Date2018.03.12 Byeknews21 Views1308
    Read More
  20. 독일, 전문인력 부족 해결책은 난민 고용

    Date2018.03.06 By편집부 Views1330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