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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 소식 전문 일간지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다빈치 코드’가 소설과 영화 각 부문에서 거둔 세계적인 성공 후, 이 작품의 저자 댄 브라운은(Dan Brown) 그의 또 하나의 소설 ‘천사와 악마’가 곧 영화로 다시 탄생되는 것을 머지 않아 보게 될 전망이다.
5월 23일자 르 몽드지도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소니 사는 다빈치 코드의 영화 대본을 쓴 아키바 골츠맨(Akiva Goldsman)에게 소설 ‘천사와 악마’에 대한 영화 대본을 제작할 것을 요청했다.  소설 ‘천사와 악마’는 2000년도에 출간된 댄브라운의 또 다른 소설인데 이 소설에서 처음으로 하버드 대 교수이자 기호학 스페셜리스트인 로버트 랭동(Robert Langdon)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영화 다빈치 코드에서 로버트 랭동 역을 연기한 톰 행크스(Tom Hanks)와 이번 영화의 감독을 맡았던 론 하워드(Ron Howard)감독이 다빈치 코드 제작 스텝들과 다시 합류하겠다는 결심만 한다면 이들 둘은 ‘천사와 악마’영화에서도 우선적으로 캐스팅 될 전망이다.  
1998년 소설 ‘디지털 포트리스(Digital Fortress)’이후 댄 브라운의 두 번째 소설이었던 ‘천사와 악마’는 2003년 ‘다빈치 코드’의 성공 이후 다시금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니 사는 소설 ‘다빈치 코드’의 영화제작권을 사들일 당시 ‘천사와 악마’에 대한 저작권도 구입했다.
‘다빈치 코드’는 영화로 만들어져 5일만에 약 2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총 수익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성공을 다시 한번 거두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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