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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화 춘향뎐의 일부>

파리 시네마가 한국영화를 다시금 보고 있다고 메트로 지가 전했다. 소식지는 또 ‘박정희의 마지막 하루’ (The President's Last Bang)의 감독 임상수와 한국인들이 Loire에 있는 영화관 MK2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메트로 지가 2006년 7월 한국영화에 대해 오랜만에 입을 열었다. 소식지가 전한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한국은 말 그대로 평화로운 나라이다. 한국 영화 전문가 Jérémy Segay씨는 “파리 시네마가 소개하는 감독들은 대개가 45세 이하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대들의 감독이 독재 정권이 권력을 잡던 시대에 짓밟혔던 영화를 오늘날에 와서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한다. 파리 시네마가 한국의 영화감독들 중 특히 관심을 보이는 이는 바로 임상수 감독이다. 그는 The President's Last Bang 을 만든 장본인이다. 아시아에서는 그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이다. 파리 시네마가 선정한 그의 작품을 프랑스에서 선보임으로써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파리 시민들도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박찬욱, 봉 준호, 류승완, 김재원 등 한국 영화계의 핵을 이어나갈 인물들도 관심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파리 시네마가 한국영화 페스티발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은 이들 감독들의 처녀작 상영이다. 이 작품들은 대부분이 프랑스에 소개되지 않았다. 이들 감독들 외에도 한국의 젊은 신인감독들의 작품 15편을 선정했다.  총 29편의 한국 영화가 ‘께 드 루아르’(Quai de Loire)에 위치한 MK2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영화의 파리상영을 계기로 파리 시민들은 한국의 시골 풍경,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한국의 여러 장소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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