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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자 메트로 지는 현 프랑스 내무부 장관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가 17일 출간된 그의 저서에서 프랑스인을 강렬히 비판하며 자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내년에 있을 프랑스 대통령 선거전에 후보로 나설 예정인 사르코지 내무부 장관은 ‘Temoignage’(증언)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그는 책을 통해 “프랑스가 잃어버린 명예를 다시 찾으려면 항상 개척, 개혁해야 한다는 정신을 가지고 업무시간을 지금보다 더 늘려야 한다. 따라서 프랑스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주 35시간 근무제는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정치적으로 현재 그와 ‘적대관계’에 있는 현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Jaque Chirac)에 대해서는 “그에 대해 나는 아무런 감정도 없다.”고 저술하고 있으면서도 “나는 시라크와는 달리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는 눈을 가졌고 이 같은 장점을 살려 실리적이고도 솔직한 정치를 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잦아질 각종 국제 협상 및 회의에서 프랑스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유창히 말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그의 발언에 대해 지금까지 ‘일’보다는 ‘여가시간’을 더 중요시 해 왔던 프랑스 인들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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