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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문 쥬르날 뒤 디망슈가 보도한 최근의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좌익 당을 선호 하는 지지자들의 51%가 2007년 대선에서 ‘세골렌 루아얄(Ségolène Royal)이 대선에 출마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9월 9일자 르 피가로 지 역시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한편 ‘파리지엥’이 보도한 다른 앙케이트 결과에서는 같은 퍼센테이지(51%)의 응답자가 ‘남성 정치인들이 세골렌 루아얄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골렌 루아얄(Ségolène Royal), 그녀에게 있어서는 여전히 같은 결과의 앙케이트이다. 쥬르날 뒤 디망쥬가 여론조사기관 Ifop에 분석을 의뢰해 도출, 보도된 결과 문에 따르면 사회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두 명중 한 명 (51%) 이 ‘푸아뚜-샤랑뜨(Poitou-Charentes)지방의 도지사로 있는 세골렌 루아얄이 내년에 있게 될 대선에 사회당을 대표로 출마하기를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여기서 응답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51%는 지난 6월 실시했던 앙케이트 결과보다 약간 오른 수치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루아얄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한 인물은 바로 리오넬 죠스팽(Lionel Jospin)이다. 그러나 전직 총리였던 그는 앙케이트에서 15%의 지지율만을 얻어 루아얄을 따라잡기엔 불가능 해 보인다.
그의 뒤로는 도미니끄 스트로쓰-칸(Dominique Strauss-Kahn(10%, +2), 잭 랭(Jack Lang , 7%, -2), 베르트랑 쿠슈네(Bernard Kouchner, 5%, -1) 그리고 마르틴 오브리(Martine Aubry , 4%, +1).순으로 자리잡고 있다.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와 프랑수아 올랑드(François Hollande)는 3%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내년에 있을 프랑스 대선이 프랑스 인들에게 있어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른 만큼 다른 언론 지도 한창 여론조사에 바쁘다. ‘파리지엥’이 또 하나의 여론조사 기관 CSA에 의뢰해 도출한 앙케이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가 “남성 정치인들이 세골렌 루아얄에 대해 말을 할 때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 이유는 세골렌 루아얄이 여성이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여성 응답자와 남성 응답자로 나누어 다시 분석 해 본 결과 여성 응답자(48%)보다 더 많은 수의 남성 응답자가(53%)가 “남성 정치인들이 루아얄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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