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퇴직연금 또다시 크게 상승


독일의 퇴직 연금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여름부터 서독지역 연금자들의 연금 수령액수가 3.2% 상승하고, 동독지역에서는 3.4% 오른다.


1.png

(사진출처: cducsu.de)


지난 20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새로 임명된 사민당 소속의 연방 사회노동부 장관 후베르투스 하일 (Hubertus Heil) 발표를 일제히 전하면서, 올해 중반부터 연금액수가 오른다고 보도했다.


올해 또한 노동시장의 좋은 상황들과 임금상승들이 연금 수령자들에게 좋은 결과를 낳게 했다 설명한 하일 장관은 „2000만명 이상의 연금자들을 기쁘게 할만한 소식이다라고 말했다. 작년 11 연방 노동부장관은 이보다 적은 상승세를 예측 보도한바 있다.


동서독 지역간의 연금수준을 동등하게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는 독일의 상황에, 올해 연금 상승율이 기여를 했다 말한 하일 장관은 올해의 연금 상승율로 구동독 지역의 연금수준이 서독지역의 95.7%에서 0.1% 오른 95.8% 되었음을 설명했다. 하일 장관에 따르면, 독일은 늦어도 2024 까지 지역간 연금수준 차이를 동등하게 맞출 계획이다. 이전 정부가 협의했던 동서독간의 동등한 연금수준 해는 2025 이였던바 있다.     


독일의 법적 연금은 독일의 노후보장의 중앙 기둥이라는 하일 장관은 기둥을 우리는 계속 강화시켜야 한다면서, 연금 수준과 연금 분담금에 안정을 도모하며, 수십년간의 근로생활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고 자녀를 키우는 일들을 보상하는 기본 연금과, 등으로 인해 노동이 불가능한 상황들에서 나은 사회적 보장에 힘쓰는 일들을 언급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89 힐데브란트, “나치당원이라는 사실 이제야 알았다” file 유로저널 2007.07.04 1127
9788 힐데브란트, “나치당원이라는 사실 이제야 알았다” file 유로저널 2007.07.04 827
9787 힐데브란트, “나치당원이라는 사실 이제야 알았다” file 유로저널 2007.07.04 1099
9786 히포 레알 에스테이트, 정부의 추가지원 요청 file 유로저널 2009.10.12 857
9785 히포 레알 에스테이트, 정부의 추가지원 요청 file 유로저널 2009.10.12 816
9784 히포 레알 에스테이트 방크 주주들, 2억 유로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file 유로저널 2009.08.04 1467
9783 히포 레알 에스테이트 방크 주주들, 2억 유로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file 유로저널 2009.08.04 1468
9782 히틀러의 도시 Landsberg에서 네오나치 집회 열려 file 유로저널 2008.12.01 2067
9781 히틀러의 도시 Landsberg에서 네오나치 집회 열려 file 유로저널 2008.12.01 1843
9780 히틀러의 „나의 투쟁“, 2015년 재출간 불투명 file eknews21 2013.12.16 2735
9779 히틀러 연구가 요아힘 페스트 사망 file 유로저널 2006.09.13 1045
9778 히틀러 연구가 요아힘 페스트 사망 file 유로저널 2006.09.13 1182
9777 히틀러 연구가 요아힘 페스트 사망 file 유로저널 2006.09.13 2195
9776 히틀러 가족정책 찬양한 앵커 에파 헤르만 해고 file 유로저널 2007.09.12 1453
9775 히틀러 가족정책 찬양한 앵커 에파 헤르만 해고 file 유로저널 2007.09.12 940
9774 히틀러 가족정책 찬양한 앵커 에파 헤르만 해고 file 유로저널 2007.09.12 1122
9773 휴대폰 소음 심각 file 유로저널 2008.04.22 1525
9772 휴대폰 소음 심각 file 유로저널 2008.04.22 1848
9771 휴가철의 일시적 외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file eknews20 2012.09.25 2102
9770 휴가를 즐기는 비결 file 유로저널 2006.09.13 114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