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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자 메트로 지에 따르면, Yvelines Sonchamp 에 위치한 특수 학교 Le-Nôtre에 재학중인 세 명의 여학생이 같은 학교 학우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르 노트르(Le-Nôtre)는 부모의 학대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설립된 학교이다.  (사진)
지금 15세에서 18세 사이의 미성년 여학생 세 명이 베르사이유 소재 법원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의 죄명은 바로 “9월 4일 개학식 날 14세 급우를 상대로 가한 잔인한 폭력행위”이다.
또 하나의 프랑스 언론 지 빠리지엥에 의해 처음으로 보도된 이 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다. 르 노트르에 재학중인 세 명의 여학생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급우에게 손찌검을 하는 가 하면 발로 차고 심지어 담뱃불로 손과 다리에 상처를 낸 것이다. 이들은 잔인한 폭력을 가하기 전에 먼저 피해자 여학생에게 ‘다리를 면도하라’는 말을 하며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일은 피해자 학생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인터넷에 게재, 같은 학교 교사에게 알려지면서 수면위로 드러났다.
현재 이들 여학생 세 명은 베르사이유 여성 구치소에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전과가 없는 사건의 주인공들은 별다른 상세 설명 없이 이번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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