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내무부 장관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2006년8월 31일 아르카숑(Arcachon)서점에서

가끔 시가를 피우긴 하나 담배를 ‘습관적으로’ 피우지는 않는 프랑스 현 내무부 장관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그런 그가 최근 발표한 ‘공공 장소에서의 흡연 금지법’에 의문을 던졌다. 그는 “물론 모든 공공 장소에서 담배를 피워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담배를 파는 곳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에서 까페-바, 레스토랑과 같은 외식업을 포함, 유흥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영인들은 관련 법이 너무 엄격하게 제정된 것이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해왔다. 따라서 사르코지의 주장은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당사자는 물론 상대방의 건강에 상당한 해를 미치므로 바람직하다”고 말한 사르코지 내무부 장관은 “그러나 프랑스 전역에 걸쳐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법안에 대해서는 찬성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보건부 장관 자비에 베르트랑(Xavier Bertrand)은 “이 법안은 모두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 사르코지의 주장을 반박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9 프랑스인 10명 중 1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file eknews10 2017.05.23 2170
478 프랑스인 10명 중 6명 팁 지불한다 file eknews10 2019.07.16 1278
477 프랑스인 10명 중 9명, 부부간 육아 휴가 분담 원하고 있어 file eknews09 2013.09.17 2958
476 프랑스인 10명 중 9명, 조세제도에 부정적(1면) eknews10 2019.08.20 1385
475 프랑스인 10명 중 9명, 퇴직 연금 정책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9.08 989
474 프랑스인 10명 중 9명, 퇴직 연금 정책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9.08 919
473 프랑스인 15% 가족 수당 축소 file eknews09 2013.04.21 2659
472 프랑스인 16만 명, 2008년 여름 바캉스 떠나지 않았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244
471 프랑스인 16만 명, 2008년 여름 바캉스 떠나지 않았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482
470 프랑스인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1.4톤. file eknews09 2012.08.20 1761
469 프랑스인 30%만이 미래 낙관적,10년만에 최저치 기록 file eknews 2014.01.06 1786
468 프랑스인 31만 명, 유행성 감기에 감염. file 유로저널 2009.01.05 1187
467 프랑스인 31만 명, 유행성 감기에 감염. file 유로저널 2009.01.05 1343
466 프랑스인 3명 중 1명은 선호하는 정당 없다 file eknews 2016.08.23 1693
465 프랑스인 3분의 1, 유로존 탈퇴 찬성. file eknews09 2012.09.17 1911
464 프랑스인 3분의 1, 유로화 폐지에 찬성.(1면) file eknews09 2012.01.07 2791
463 프랑스인 3분의 2, “프랑스 이미지 나빠졌다.” file 유로저널 2010.09.20 1285
462 프랑스인 3분의 2, “프랑스 이미지 나빠졌다.” file 유로저널 2010.09.20 1606
461 프랑스인 3분의 2, 유로화 시스템 원한다. file eknews09 2011.12.13 1216
460 프랑스인 42% 휴가 포기, 관광업계는 울상 (1면) file 유로저널 2008.08.04 1202
Board Pagination ‹ Prev 1 ...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