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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최근 상승추세 지속


2018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액이 49.3억 달러(신고기준)로 전년동기대비 +28.1%로 큰 폭의 증가세를 이루었다.

외국인직접투자(FDI)액은 총 신고액 기준 2013년에는 145.5억 달러(도착액은 98.9억 달러), 2014년 190억 달러(121.5억 달러), 2015년에는 209.1억 달러(165.5억 달러), 2016년은 213억 달러(106.1억 달러),2017년은 229.4억 달러(133.3억 달러)로 지난 5년간 평균신고액은 197.4억 달러,실제 도착액은 125.1억 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투자증가는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진 점이 긍정적이며, 외국인투자가들은 여전히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연합(EU)·미국·중국 등 주요국은 증가했다. 한·중관계 정상화가 중국발 투자에 일부 영향을 미쳤으며,유럽연합(EU)은 작년 4분기 이후 꾸준히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2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은 정보통신·금융보험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서비스업 투자가 상승세 를 견인했고, 일본은 국내복귀(리쇼어링)에 따른 대형투자 감소로 제조업은 감소했으나, 서비스업은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가치사슬(밸류체인) 형성형 합작투자로 제조업은 +58.6%의 큰 폭의 증가세를 이루었고, 디지털 경제 트렌드 확산의 영향으로 서비스업도 견조한(+18.6%)한 증가세가 기록됐다.

유형별로는 그린필드형은 전방산업 수요증가에 대응한 증설투자 영향으로 +16.2%, 연구개발(M&A)형은 대형 딜(Deal) 성사에 따라 +73.8%의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인 반도체소재 및 자동차 부품 기업에 대규모의(1억 달러↑) 지분투자가 증가세를 견인했다.

한국의 세계적 대기업(완제품)과의 협력을 위해 소재·부품투자가 증가했으며, 이에 한국 주력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 완성에 기여했다.

밸류체인은 외국에서 소재·부품 생산기업에 투자 또는 합작을 해서 한국에서 완제품을 생산한 후 해외 수출을 하는 경우이다.

금융투자로는 영국·네덜란드 등 금융허브 국가를 통한 사모펀드(PEF)와 유럽연합(EU) 지역을 경유한 인수합병(M&A)투자가 꾸준히 증가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국제 동향에 대해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에 따른 유동성 저하(긴축 통화정책) 가능성, 국제 무역전쟁 본격화 등으로 투자가 위축될 여건"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선진국(미·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세계경기 회복세가 뚜렷하며, 4차산업혁명 관련 투자는 성장성이 크므로 꾸준히 증대될 전망도 점쳐졌다.

한국 유로저널 김태동 기자
eurojournal1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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