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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2018.04.23 23:28

행복으로부터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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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부터의 분리

“우리의 소원은 통일 ~ 이 나라 살리는 통일 ~ 통일이여 어서 오라 ~” 
지난 4월 1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공연에서 마지막에 함께 부른 노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었습니다. 이어서 열린 합동 공연의 주제는 ‘우리는 하나’ 이었습니다. 통일은 말 그대로 하나가 되는 것으로, 분단 후 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전쟁까지 겪은 남북한의 평화는 하나가 될 때 정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류 역사를 거쳐 오는 동안 변함없는 진리로, 하나가 될 때 모든 전쟁과 불행이 사라집니다. 반면에 분열에서 모든 불행이 시작되는데, 분열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계 12:7,8)  
성경은 최초의 전쟁에 대해 위와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시간 언급했던 불행의 경계거리, 곧 루시퍼가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여 온 우주에서 최초로 분열을 일으킴으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엡 4:6)
하나님은 만유, 곧 모든 것을 통일하심으로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시는데, 루시퍼는 이를 대적하여 인류를 하나님과 분리시킴으로 불행 속으로 빠트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위는 인류를 하나님과 분리시키고자 하는 루시퍼의 간교한 속임수로, ‘하나님이 너희를 정말 위하시는 줄 아느냐?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아. 그건 거짓말이야!’라고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 것입니다. 그로 인해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고, 결국 인류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불행 속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불행의 근원에 공통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된 불신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제임스강.jpg
(제임스강_행복신앙연구소 소장 www.blessingofg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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