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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당, 해외 숙련된 의사들 비자 완화 주장

영국 노동당은 NHS가 외국 숙련된 의사들을 더 채용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노동당이 NHS의 늘어나는 인력 부족난을 타계하기 위한 방법으로 외국 의사를 비롯한 헬스케어 스태프들의 비자 제한을 면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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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노동당의 촉구는 더 많은 외국 의사들을 영국으로 데려올 수 있는 이민자 규정을 완화하자는 내각 고위 관료들의 요청을 테레사 메이 총리가 거절한 뒤에 나온 것이다. 노동당의 요청은 메이 총리가 2010년에서2016년 내무 장관으로 있을때 도입한 단호한 이민자 정책들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Jon Ashworth는 다른 종류의 고숙련된 외국 근로자들과는 다르게 의사, 간호사, 그리고 헬스 케어 스태프들에 대해서는 다르게 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shworth는 새 내무장관 Sajid Javid에게 보낸 문서에 정부의 적대적인 정책이 직접적으로 NHS 환자 치료에 손상을 입히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민자 시스템 한도에 의하면 숙련된 이주민자들 경우 한달에 1,000명에서 2,200명에 한해서 비자를 받을 수 있고 그 수는 합쳐서 일년에 20,700명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규정으로 인해 숙련된 해외 헬스케어 스태프들이 영국에서 직업을 얻을 수 있는 자리는 상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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