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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TGV-Est노선 운행으로 여행시간이 상당히 단축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운임가격은 만만치 않게 비싸다.

« 르피가로 »지는 2월 6일자에서, 프랑스국영철도(SNCF)가 오는 6월 10일부터 운행이 시작되는 TGV-Est(동선)의 운임표가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파리와 스트라스부르크간 TGV의 운임료는 정상가63유로로 책정되었다. 반면, 현재 동 구간 코레일(Corail)운임가격은 46.20유로, 테오즈(Téoz)의 경우 51.20유로이다. 파리-렝(Reims)구간 열차가격은 22.10유로(코레일)에서 28유로(TGV)로 오른다. 파리-메츠/낭시의 경우 코레일 운임은 38.80유로, 테오즈는 47.70유로, TGV는 50유로 오를 전망이다.  

전국 대중교통 이용객협회 연맹(FNAUT)회장 쟝 시바르디에르(Jean Sivardière )는 SNCF이 제안한 가격은 가족단위 고객들에게는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가정들이 앞으로 자가용을 더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파리-스트라스부르크 2시간 20분만에 주파>

유럽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TGV-Est는 시속 320 km의 속도를 내며 파리와 스트라스부르크를 현재 4시간에서 2시간 20분로 단축 연결하게 된다. 파리와 메츠/낭시구간은 현재 3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운행시간이 단축된다.
  
SNCF의 한 관계자는 « 우리는 2008년에 알자스 지방을 중심으로 일드프랑스(Ile-de-France) 지역과 다른 지역을 여행하는 승객의 수가 3백만에 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연간 120만 명이 철도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그 수가 170%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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