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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생들, 브렉시트 마지막 협상 국민투표 요구

 

백만명에 달하는 대학생들이 브렉시트 마지막 협상에 대해 국민 투표를 하자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지난 영국 60 대학의 980,000명의 학생이 마지막 브렉시트 협상이 실행되기 전에 이와 관련한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내용의 서신을 브렉시트 관련 장관들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영국6-영국 대학생들, 브렉시트 마지막 협상 국민투표 요구 가디언지 copy.jpg

대학생들은 2016 당시 나이가 어려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1.4million 해당하는 많은 수의 젊은 층을 대표한다고 언급하며, 브렉시트 국민투표때는 투표를 하지 못했지만 브렉시트 마지막 협상을 놓고는 목소리를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친 브렉시트 그룹이 브렉시트 국민투표동안 만든 약속들을 지난 2 가까이 지킨것이 없다며,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우리는 브렉시트 협상에 대해 국민투표를 하자는 우리의 뜻을 전달한다.” 전했다. 또한 “(국민투표를 통해) 젊은 층이 그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있기를 바란다." 덧붙였다.

 

National Union of Students Amatey Doku "학생들과 젊은 층들은 영국이 유럽연합에 남아있는것에 투표했고, 우리는 영국 정부가 우리를 위해 어떻게 브렉시트 협상을 하는지 보지 못했다.” 언급하며 국민투표 요청의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테레사 메이 총리와 노동당 대표 제레미 코빈 모두 영국인들은 EU 떠나기로 이미 결심했기 때문에 브렉시트 협상 관련한 어떠한 것도 다시 국민들에게 돌리는 것에 대해 거절의 뜻을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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