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 리서치 프로그램, 영국을 "제3국"으로 분류 시작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EU의 "science scheme"에 접근하는 것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영국3-EU 리서치 프로그램에서 영국 “제3국”으로 분류 가디언지.jpg

<사진출처:가디언지>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입수한 Horizon Europe 문서라고 알려진 초안본을 인용해 EU가 비EU 국가들에 EU science scheme접근에 대한 특권은 줄이고 비용은 더 비싸게 적용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제3국"으로 분류된다고 보도했다. 


공식 프로그램 명칭 Horizon 2020에서 영국은 이스라엘, 터키, 알바니아, 우크라인 등 현재 프로그램의 준회원국들에 비해 보다 적은 부분을 제공받게 되는 것이다.  

준회원국들은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등 European Free Trade Association (EFTA)와 함께 새로운 리서치와 과학 프레임워크의 모든 프로그램 부분들에 관여하게 되며,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6월 7일 공개된다고 가디언지는 보도했다.EU 교섭자들은지난주 이러한 이슈에 대해 공식적으로 토론하기를 거절했으며, 영국은  €97.9bn에 달하는 EU 리서치 프로그램에 "제3국"으로 규정된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영국은 캐나다와 한국과 같은 카테고리에 속할 것으로 보이며, 이 카테고리속 나라들은 프로그램에 협력하는 특권에 대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럽연합위원회는 영국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Eramus에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초 한 영국 문서는 Horizon 2020아래 합의한 펀드 중 영국 리서치 기관들은 €4bn (£3.5bn)에 해당하는 15%만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0
761 영국, 노딜 브렉시트에 따른 디지털 교역 혼란 우려 확산 file 편집부 2019.08.27 895
760 영국 부동산, 경기 침체와 증가된 불확실성에 구매 조건 악화 file 편집부 2019.08.27 1471
759 영국 날씨, 10월까지 고온 유지되며 여름 두 달간 길어져 (1면) file 편집부 2019.08.28 1687
758 영국 부동산 가격, 노딜 브렉시트 경우 내년 6% 폭락 전망 (1면) file 편집부 2019.09.04 1826
757 英 존슨 수상, 의회 정회 강행에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고조 편집부 2019.09.04 1350
756 영국, 브렉시트 불확실성 속에 GDP 및 전망치 모두 하락 편집부 2019.09.11 1211
755 英, 브렉시트 연장 법안에 따라 EU 탈퇴 연기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19.09.11 1672
754 영국, 학생 지원위해 영국 학교에 푸드 뱅크 설립 증가 file 편집부 2019.09.11 1729
753 영국 온라인 뱅킹 경고, 습관적 사용 신용카드 사기 주의해야 (1면) 편집부 2019.09.11 1948
752 영국 운전자, 의학질환으로 최근 5년간 363,280건 면허 취소돼 (1면) file 편집부 2019.09.25 1625
751 영국 산업 , 對EU 수출입기업 80%가 통관준비 미흡 편집부 2019.09.25 1672
750 英, 'backstop' 대안으로 국경 외 지역 전자적 사전통관 등 제안 편집부 2019.09.25 2208
749 英, 노딜 브렉시트에 따른 식품 및 의약품 공급차질 불가피 편집부 2019.09.25 2355
748 영국 경제, 브렉시트 불확실성 불구 3 사분기 성장 긍정적 전망 편집부 2019.09.25 1495
747 英 존슨 수상, 대법원 판결 불구 브렉시트 예정대로 추진 file 편집부 2019.10.02 2028
746 브렉시트 불확실성, 금리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19.10.02 2028
745 영국 올 겨울,폭설과 함께 수십 년만에 가장 추울 듯 (1면) file 편집부 2019.10.02 2310
744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독립 지지 집회에 수천 명 참가해 file 편집부 2019.10.09 1339
743 EU backstop 대안 수용 불가에 존슨, '노딜 브렉시트 강행' 표명 file 편집부 2019.10.09 1396
Board Pagination ‹ Prev 1 ...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