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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부터 파리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파리주민들이 직접 이들을 안내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은 파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0일자 마땡플뤼스(Matin plus)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파리 관광사무소와 파리시의 협력하에 “하루 파리지엥은 언제나 파리지엥 협회(Association Parisien d’un jour, Parisien toujours)”가 주도하는 것이다. 15년 전 뉴욕에서 시작한 Global Greeter를 모델로 한 이 프로그램은 이제 뉴욕 뿐만 아니라 멜버른, 시카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파리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5~6명 정도의 그룹 관광객이 원하는 지역을 무료로 안내 가이드를 할 것”이라고 이 협회의 마르틴 드비유브르 (Martine Debieuvre) 회장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픈 관광객과 자원봉사자는 www.parisgreeter.org 에 등록하면 나이와 안내를 원하는 지역, 흥미여부에 따라 연락을 받을 수 있다. 벌써 서른 명 이상의 파리 시민들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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