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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 떠날 준비를 하면서 영국 재정 시스템 강화


영국 재무부 장관 필립 해먼드가 영국이 EU 떠날 준비를 하면서 영국 재정 시스템을 강화하려는 중앙은행 (Bank of England)에 새로운 힘을 실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중앙은행이 재무부의 승인없이도 대출에서  £500bn 넘는 금액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보도하며, 이는 영국이 EU 떠날 준비를 하면서 영국 재정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필립 해먼드 장관은 은행인들의 연례 Mansion House 저녁 모임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이 변화는 중앙 은행의 탄력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중앙은행에게 주는 이 같은 금액은 공공 부분에 머무르기 때문에 대중들의 대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재무부의 £500bn펀드는 상업 은행들의 펀딩을 위해서는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움직임은 런던 은행가에 상당한 자율권을 줄 것이라고 가디언지는 전하며, 재무부의 독립성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경기 지원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에 접근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장 Mark Carney는 중앙 은행이 빌려줄 수 있는 처음 금액은 £500bn이지만 추가적인 자본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이 금액은 처음보다4분의 3이상 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Carney는 이 같은 변화는 영국 정부가 경제 성장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신흥 시장과 새로운 타협을 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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