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0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내무부, 의료용 마리화나 검토에 착수


영국 내무부가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에 대해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내무부 장관 Sajid Javid가 마리화나의 의료용에 대해 검토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쾌략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다. 내부무의 이 같은 보도는 난치성 간질을 앓는 12살Billy Caldwell과 6살 Alfie Dingley의 사례에 대한 보도가 세간의 이목을 끄면서 시작되었는데, 난치성 간질에는 마리화나 오일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명의 아이는 NHS가 처방하는 약이 듣지 않는20,000명 중에 속한다고 가디언지는 밝혔다. 


이번 리뷰는  두 부분으로 진행 될 전망으로 알려졌는데 chief medical officer인 Sally Davies가 마리화나를 근본으로 하는 약들의 의학적인 혜택 증거들에 대해 심사숙고한 후, Advisory Council on the Misuse of Drugs (ACMD)이 마리화나의 해로움과 대중 건강 니즈에 바탕을 두고 평가할 것이라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내무부장관은 리뷰를 통해 마리화나의 상당한 의료 혜택을 확인하게 된다면 마리화나는 의료 목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마리화나는 치료 가치가 없는 걸로 여겨져 법적으로 소지할수없고 처방도 안된다.  한편, 보수당 이전 대표 William Hague는 테레사 메이 총리에게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라고 촉구하며, 마리화나 불법은 범죄자들이 가장 큰 수혜자라고 주장했다.  Lead on Drugs Policy for the Police Federation of England and Wales 의 Simon Kempton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Misuse of Drugs Act 1971 아래 (마리화나를) 소지하거나 소비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0
12783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2
12782 영국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의 전년대비 0.7 상승해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3
12781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3
12780 영국 정부, 올 4월부터 2p 세금 감면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4
12779 영국 국민보험(IN), 4월 6일부터 2% 감면해 2900만명 혜택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4
12778 영국,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면밀히 검토중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3 5
12777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76 영국인 10명중에 6 명, 임대비 절약위해 부모 등과 거주 희망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75 영국 경기침체 지나고 회복 단계지만, 금리인하는 아직 일러 (3월 1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5
12774 영국, 올 연말 총선 앞둔 예산안에 선심 정책 남발 (3월 20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73 영국 출산율 급격히 하락해 수 백개 초등학교 폐교 위기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72 영국인들 21%, 월말 기준으로 저축액이나 비상금 전혀없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71 2027년 전기 자동차, 휘발유보다 생산 비용 더 저렴 전망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70 5월의 영국 주택 가격, 예상치 않게 상승해 file 편집부 2024.06.06 8
12769 영국 전역에서 4월부터 국민 최저 임금, 국민 생활 임금 적용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68 밀레니얼 세대 4명중 1명, 부동산 등 유산 자선단체에 기부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67 런던, 절대 주정차 불허 노란색 교차점 크기 약 98%가 너무 커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66 영국 대학생들, 캠퍼스 점거하며 가자지구 시위에 참석 증가세 file 편집부 2024.06.02 10
12765 히드로 공항 여권검사 직원 파업,여권 심사대에서 대혼란 편집부 2024.06.06 10
12764 영국 NHS 처방 비용, 지금보다 2.59% 더 인상될 예정 편집부 2024.06.02 1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