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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안전한 퇴직연금 위해 이주민 필요


이탈리아 사회보험 공단 대표가 이탈리아는 이주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이주민 없이는 5 이후 토리노 인구에 해당하는 국민을 잃게 이라고 경고했다.


1.jpg

(사진출처: spiegle online)


지난 4일자 슈피겔 온라인은 이탈리아 사회보험 공단 INPS 대표 티토 보에리 (Tito Boeri) 이주민의 급작스런 감소는 이탈리아의 연금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게 것을 경고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앞으로 이탈리아로의 이주에 많은 제한이 따르게 된다면, „앞으로 5 이내 토리노 (유럽 북부지역의 중요 산업지) 인구에 해당하는 국민수를 잃게 이라면서 로마의회에서 언급했다. 이탈리아는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생률을 나타내고 있는 국가이다.


이탈리아의 인구수 감소에 있어 걱정없이 살수 있기 위해 합법적인 이주 장려책을 요구하고 있는 그는 연금금고에 구멍을 막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면서 더불어, 이탈리아는 노인돌봄과 농업분야에서 일할수 있는 이주민 인력들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보에리 대표는 이주에 대한 긍정적인 자신의 언급에 이탈리아의 내무부처와 외국인 배타주의적 정당 대표의 노여움을 사면서, „많은 이탈리아 국민들의 욕구를 계속 무시하라 비아냥 거리듯 자신의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탈리아에 포퓰리즘적 정부가 들어서고 이후 이탈리아의 이주민 정책은 상당히 강경화된 길을 걷고있는 가운데, 난민들을 태운 NGO 민간단체 배의 항구를 막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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