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프랑스 일간 메트로 지가 간단하지만 한번쯤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사안을 설정, 이를 질문으로 만들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질문은 바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제품들의 설명서를 읽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다.


***********************************************************************************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가정용 세제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이들을 구입할 때 당신은 제품설명서를 읽어보는 편입니까?

결과:


네                                       68%


아니오                                 32%


응답자 수: 419
**********************************************************************************


위의 설문결과가 나타내는 바처럼 프랑스인들의 대부분은 가정용 세제를 구입할 때 제품설명 문구를 읽어 보고 계산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8%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32%가 ‘아니오 읽지 않습니다’ 라고 응답했는데 후자는 유해물질로부터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
EU는 3만 여종의 관련 제품을 연구 분석한 후 이들 중 몇몇에서 유해화학 물질을 발견한 바 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사르코지, “앞으로 프랑스는 말이지….!!” file 유로저널 2006.07.24 1131
192 프랑스 헤어 샵 여주인, 인종차별로 기소 file 유로저널 2006.07.24 2882
191 프랑스 헤어 샵 여주인, 인종차별로 기소 file 유로저널 2006.07.24 1784
190 프랑스 헤어 샵 여주인, 인종차별로 기소 file 유로저널 2006.07.24 1171
189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나라 프랑스, 하지만 그들에게 불친절한 프랑스… file 유로저널 2006.07.24 4511
188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나라 프랑스, 하지만 그들에게 불친절한 프랑스… file 유로저널 2006.07.24 2073
187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나라 프랑스, 하지만 그들에게 불친절한 프랑스… file 유로저널 2006.07.24 1807
186 레알 정원 위험에 처하다? file 유로저널 2006.07.24 2760
185 레알 정원 위험에 처하다? file 유로저널 2006.07.24 1645
184 레알 정원 위험에 처하다? file 유로저널 2006.07.24 1295
183 지하철 13호선의 외침 file 유로저널 2006.07.14 5872
182 지하철 13호선의 외침 file 유로저널 2006.07.14 1962
181 지하철 13호선의 외침 file 유로저널 2006.07.14 1411
180 질투가 부른 참극, 전 부인 인질로 잡아 유로저널 2006.07.14 2554
179 질투가 부른 참극, 전 부인 인질로 잡아 유로저널 2006.07.14 1315
178 질투가 부른 참극, 전 부인 인질로 잡아 유로저널 2006.07.14 1135
177 월드컵, 프랑스에서는 잇따른 사고 file 유로저널 2006.07.14 3827
176 월드컵, 프랑스에서는 잇따른 사고 file 유로저널 2006.07.14 1552
175 월드컵, 프랑스에서는 잇따른 사고 file 유로저널 2006.07.14 1458
174 프랑스인, 45년 후 몇 명 ? file 유로저널 2006.07.14 2744
Board Pagination ‹ Prev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