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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유럽내 견습직업 높이 평가해야


유럽연합 내에서 유럽의 경계선 보호와 이주정책을 핵심 의제목록으로 세우고 있는 오스트리아 정부가 교육분야에서 새로운 의제를 내놓아 시선을 끌었다.


1.jpg

  (사진출처: euractiv.de)


지난 10일자 유럽전문 전자신문 EURACTIV 오스트리아의 경제 디지털화 장관 마가레테 슈람뵉 (Margarete Schramböck) 유럽연합 이사회의에서 유럽연합내 전문인력 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는 모습을 내보였다고 보도했다. 특히, 그녀는 견습직업에 대한 평가가 높아져야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의 볼차노 자치구, 그리고 독일과 스위스에서 행해지고 있는 듀알 직업교육, , 직업학교와 업체내에서 동시에 견습생을 훈련시키는 시스템안에 있는 견습직업의 이미지 문제를 지목했다.       


전반적으로 대학진학의 전제조건 평가시험인 아비투어 졸업이 견습직업 시스템 안에서 훈련받고 있는 학생들보다 높이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오스트리아 슈람뵉 장관은 견습직업에 대한 가치가 높이 평가되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견습직업 훈련으로 얻게되는 마이스터 타이틀이 학사 타이틀과 동등하게 인정되어져야 하고, 더불어, 성공적인 견습직업 훈련 이후 대학에서 공부할 가능성이 열릴수 있어야 한다는 제안이다.


현재 유럽연합 위원회는 일부 국가들에서 행해지고 있는 듀알 직업교육 시스템이 유럽연합 전역에서 시행되어지기를 바라고 있는 가운데, 상응하는 유럽표준을 만들려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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