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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화문 5개 제조업체, 성능 테스트에서 미달

5곳의 영국 방화문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방화문들이 성능테스트에 실패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Building Research Establishment가 실시한 방화문 실험에서 다섯곳의 방화문 공급업체 제품이 영국 성능 테스트에서 실패하고 시장에서 퇴출되었다고 보도했다. 


방화문들은 30분동안 화염에서 견뎌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실험결과 몇 가지 제품들은 19분밖에 견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규격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업체들로는 Manse Masterdor, Masterdor Limited, Specialist Building Products Limited, Solar Windows Limited, 그리고 Birtley Group Limited로 밝혀졌다. 


영국 정부는 Grenfell Tower 에서 사용된 현관문을 실험한 결과 불길에서 30분이 아닌 15분 밖에 견디지 못한 방화문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급하며,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하는 방화문이 제 기능을 못했기 때문에 Grenfell Tower가 연기와 화염에 휩싸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Communities secretary인 James Brokenshire는 방화문 주요 공급업체들을 만나 어떻게 이 문제를 바로 잡을지에 대한 계획을 수립 할 것으로 전해졌다.


Brokenshire는 시민들을 안심시키고 현재 제기된 문제에 대해 바로 잡을 수 있는 명확한 계획을 원한다며,  “미래에 이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함이다."고 언급했다. 


National Fire Chiefs Council는 방화문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은 낮지만 정부는 화재시 사람들이 비상문을 이용하고 거주자들이 화재 알람을 주기적으로 테스트하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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