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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x, 영국에서 자동차 절도율 가장 높아


Essex 지역이 영국에서 자동차 절도가 가장 많이 일어나며 스코틀랜드가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웹사이트 Moneysupermarket 비교 분석을 인용해 Essex 의  Romford와 Ilford 가 영국에서 가장 자동차 절도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며 그 다음이 Birmingham이라고 보도했다. 


Moneysupermarket은 지난 1년 동안 5m의 자동차 보험 질문들을 분석한 결과 Essex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자동차 절도 문제에 직면 했다고 밝혔다. Romford에서는 자동차 절도가 1,000명중 13.5명꼴로 나타났으며 Ilford는 13명꼴이였다. 


가디언지는 텔레비젼 프로그램 The Only Way is Essex가 이 지역에 비싼 자동차들이 많다는 악명을 높게 만들어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Birmingham 은 1,000명 중 9.5명으로West Midlands 평균인 6.1명보다 높았다. Halifax는 8.6명으로 4번째, 리버풀이 8.2명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런던 동쪽 지역은 자동차 절도율에서 7위에 올랐으며 런던 다른 지역보다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동차 절도와 관련해 가장 안전한 곳으로 스코틀랜드 Shetland Islands의 Lerwick였고 Jersey,  Guernsey가 그 뒤를 이었는데 이곳에서는 지난한해  자동차절도 사건이 하나도 없었다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Moneysupermarket의 Kevin Pratt는 "자동차가 제대로 된 보험으로 부터 보호가 되는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항상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며 “지역을 떠나 자동차를 절도범들로부터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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