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6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이자율 증가로 인한 가게 폐업 속출예정

 

올해 10,000개에 가까운 가게들이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지는 영국 중앙 은행이 이번달에 이자율을 올리면서 어려운 무역 상황까지 더해져 10,000개에 달하는 가게들이 문을 닫을 것으로 전망되며 절반은 자영업자들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소매 관련 일자리가 50,000여개 사라졌는데 여기에는 유명 가게들 Toys R Us Maplin등도 포함되었다고 익스프레스지는 전했다. Marks&Spencer, Homebase, New Look들은 회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지니스 거장 Rob Rutter "은행이 너무 느리고 관료적이다.”라며, “은행은 영국 경제에 있어  촉진제가 아니라 핸드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꼬집었다. 또한 그는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은 곳들이 많다며, 같은 상황에 대해 정부와 지방시의회, 영국 국민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Rutter시내 중심가의 가게들을 살려야한다.”, “가게들은 지역의 심장이며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그는슈퍼마켓 및 온라인과 경쟁이 쉽진 않지만 시내의 가게들을 살리지 못한다면 지역들은 죽는 것이나 다름없다.”, 같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은 단순히 경제 보다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지는 은행들이 시내 중심가를 도와주지 않아 2015 이후 2,500 지점들이 문을 닫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Checkout.com Guillaume Pousaz 같은 시내 중심가의 위기는 이자율이 오르면서 깊어졌다고 언급했다.


영국3-이자율 증가로 인한 가게 폐업 속출예정익스프레스지.jpg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2. 파운드화, 유로 대비 강세 보인 반면 달러에는 약세

  3. 올해 상반기에만 영국 내 상점 2,700 여 개 문 닫아

  4. No Image 12Nov
    by 편집부
    2018/11/12 by 편집부
    Views 711 

    영국 보험사들, 빈집 털이 범죄에 대한 보상률 극히 낮아

  5. 영국 부동산 시장, 최근 6년 내 최악의 하락 속에 월세는 상승해

  6. No Image 12Nov
    by 편집부
    2018/11/12 by 편집부
    Views 763 

    영국, 내년부터 에너지세 상한제 적용

  7. 영국 과학자들, 알칼리성 물은 특별한 효능 없다 주장

  8. 영국 저소득 계층 학생들, 교육정책 수요 혜택 커져

  9. No Image 06Nov
    by 편집부
    2018/11/06 by 편집부
    Views 1106 

    영국 비즈니스 리더 약 70명, 브렉시트 재투표 요청안 서명

  10. 알콜 수입세, 맥주-사이더-위스키는 동결하고 와인은 높여

  11. No Image 06Nov
    by 편집부
    2018/11/06 by 편집부
    Views 1715 

    영국인들, 여행 후 남은 외환 환전에 'buy-back 보증'이 유리

  12. No Image 06Nov
    by 편집부
    2018/11/06 by 편집부
    Views 1664 

    영국인들, '랜섬웨어' 사이버 범죄 급증에 불안

  13. 영국 직장인 자영업자, 국가 보험 납부해야 할 위기에 처해

  14. 영국 9월 물가 상승률, 예측보다 낮아 금리인상 부담 적어질 듯

  15. 에딘버러시, '관광세' 도입 논의 진전 중

  16. 영국 소더비 경매 중 자동 파쇄된 작품, 원 가격에 낙찰돼

  17. 영국,내년 4월부터 개인 소득세 최저한도 높여 소득세 낮춘다.

  18. 나치 학살 피해 英이주 후손들, 브렉시트로 독일 국적 회복 신청 중

  19. 영국 영세 점포들, 이자율 상승되면 폐업 속출 전망

  20. 영국 주택 임대료 상승률, 임금 상승률보다 높아 서민 생활 곤경

  21.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Brexit), 협상 타결에 근접중

Board Pagination ‹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