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무기회사 다소의 소유주이며 프랑스 우익지 피가로지 사주이기도 한 세르주 다소가 신년 기명 사설에서 “역동적이고 용기 있는 대통령을 뽑은 프랑스에 거는” 기대를 피력한 사실을 야당인 사회당이 비판했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사회당 기회균등전국위원장 파우지 랑다우이는 여당의 비선출직 상원의원이며 언론사주, 무기상인 다소가 니콜라 사르코지를 비호하는 글이 피가로지 1면에 대문짝만하게 걸린 사실을 개탄했다. 그는 또다른 백만장자 언론사주인 뱅상 볼로레의 전용기로 휴가를 떠나든 등 거듭되는 밀월 관계 뒤에 터진 이 새로운 사건은 언론재벌과 사르코지 권력의 부적절한 유착을 드러낸다고 비판했다.
한편 피가로지의 에티엔 무조트 주간은 다소씨가 사르코지씨를 옹호하는 글은 사내에서 아무런 반응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조트 주간은 사주의 개입은 없으며 사주도 1년에 한 번은 자신의 기대를 피력할 권리가 있다고 덧붙이면서 피가로지는 어차피 반사르코지 성향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무조트 주간은 작년 11월 21일 AFP와 가진 회견에서 주주들로부터 편집 독립권을 지키겠지만 주주들과 갈등을 빚기보다는 각자의 권리를 지키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사주가 신문에 글을 쓸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르몽드지는 꼬집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26Apr
    by 편집부
    2024/04/26 by 편집부
    Views 13 

    프랑스 상원, EU-캐나다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 협정 비준안 부결 (4월 3일자)

  2. 프랑스 상속세 수입 급격히 증가

  3. No Image 07Aug
    by 편집부
    2018/08/07 by 편집부
    Views 721 

    프랑스 상반기 관광산업, 호황 이어가

  4. No Image 26Jun
    by eknews02
    2018/06/26 by eknews02
    Views 778 

    프랑스 상반기 가계 구매력 저하

  5. No Image 22Aug
    by 편집부
    2023/08/22 by 편집부
    Views 26 

    프랑스 상반기 GDP,예상보다 높아 하반기 경기 '청신호'

  6. No Image 27Apr
    by 편집부
    2021/04/27 by 편집부
    Views 700 

    프랑스 상가 임대 시장은 침체, 물류시설 임차 수요는 급증

  7. No Image 22Aug
    by eknews10
    2017/08/22 by eknews10
    Views 1113 

    프랑스 살충제 계란 사태 파문 일로

  8. 프랑스 살인사건 10년간 35% 감소.

  9. 프랑스 살인사건 10년간 35% 감소.

  10. 프랑스 산업 인력, 2년간 10만 명 감소.

  11. 프랑스 산업 역군, 지속적 감소세.

  12. 프랑스 사회보장제와 세금, 불평등 감소시킨다

  13. 프랑스 사회보장제도 개편을 통한 2016년 예산 감축

  14. 프랑스 사회당의 미래, 비관여론 최고조

  15. 프랑스 사회당의 메르켈 총리 비방 발언

  16. 프랑스 사회당 지도부 결별

  17. 프랑스 사회당 지도부 결별

  18. 프랑스 사회당 지도부 결별

  19. 프랑스 사회당 사르코지와 언론 유착 비판

  20. 프랑스 사회당 사르코지와 언론 유착 비판

Board Pagination ‹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