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폴란드 총리와 이탈리아 내무장관, 이민자 추방에 모아

 

폴란드 Viktor Orban 총리와 이탈리아 Matteo Salvini 내무장관이 이민자들을 추방하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지는 Orban 총리가 내년 5 유럽 연합 의회 선거를 앞두고 밀라노를 찾아 이탈리아 극우 내무부 장관 Salvini 만나 이민자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고 보도했다.

 

Orban 지난주 Salvini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다음 유럽위원회와 의회는 불법 이민자들을 아프리카로 다시 돌려보내고 그들에 대항해 유럽연합의 국경 강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탈리아 Salvini 장관의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정책 성공에 유럽의 안전이 달려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Salvini 장관은 극우 이탈리아 내무부 장관으로 이탈리아에 망명자들을 싣은 배가 정박하지 못하도록 EU 이민자 정책을 뒤집은 인물로 유명하다.

 

Orban Salvini 장관에게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그의 신념을 지킬 것을 부탁하며 폴란드가 그의 뒤에 있다고 힘을 실어줬다. 또한 그는 Salvini 유럽 지중해 국가중 바다로 부터 들어오는 이민자들을 막을 있는 것을 증명한 첫번째 인물이라고 칭찬했다

 

Orban 유럽의 포퓰리스트 극우 정당들을 응원하는데 여기에 Salvini League 당이 포함되어 있다. League 당은 프랑스 Macron 대통령과 독일 Merkel총리를 포함한 EU 당국의 리더들과 이민자 문제에 있어 충돌하고 있다고 텔레그래프지는 보도했다.

 

Salvini Orban  남지중해 국가들은 지난 2 동안 600,000명이 넘는 이민자를 받았다며, 프랑스 Marcon대통령이 이탈리아와 같은 남지중해 나라들과 결속을 보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럽1-폴란드 총리와 이탈리아 내무장관, 이민자 추방에 뜻 모아 텔레그래프지.jpe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75 EU,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0)’ 목표 편집부 2018.12.03 1574
5274 EU, 영국민 브렉시트 투표 29개월 만에 통과로 결별 준비 완료 file 편집부 2018.11.26 1651
5273 유럽 의회, 각 지역 별 EU 제공 서비스 찾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선보여 편집부 2018.11.19 1396
5272 비영어권 국가 영어 테스트, EU에서는 프랑스인들이 가장 낮아 file 편집부 2018.11.06 2327
5271 후원자 정체 알 수 없는 '브렉시트 반대' 페이스북 광고비, 25만 파운드에 달해 file 편집부 2018.10.31 1221
5270 벨기에 공급 일부 육류, 독일 '최악의 도살장'에서 공급 file 편집부 2018.10.31 2677
5269 아일랜드 Stena Line, 'NO DEAL 브렉시트시 식품 공급 타격 우려' file 편집부 2018.10.31 2700
5268 노르웨이, 2차대전 당시 독일 군인과 관계로 '낙인' 찍힌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 file 편집부 2018.10.31 2478
5267 일부 유럽국가 '부르카 착용금지' 에 UN '인권침해 의견' file 편집부 2018.10.31 2101
5266 EU시민들은 영국행 최저치, 영국인들은 유럽행 러시로 골머리 file 편집부 2018.10.17 1813
5265 EU,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 한층 더 강화 전망 file 편집부 2018.10.16 1627
5264 동유럽, 이메일 해킹통한 은행구좌로 송금 요청 무역사기 주의보 file 편집부 2018.10.16 1776
5263 유럽연합, 국경선 보호 위해 213억 유로 지출 계획 eknews02 2018.10.10 1385
5262 유럽인 1억7500만명이 수면 무호흡증 겪고 있어 eknews02 2018.09.24 1362
5261 덴마크 최대 은행 단스케, CEO 전격 사퇴 eknews02 2018.09.24 1419
5260 EU, 체코 총리 조사 촉구하고 나서 file eknews02 2018.09.24 1660
5259 미국 트럼프 대통령, 사하라 장벽 건설하라고 스페인에 촉구 file eknews02 2018.09.24 1255
5258 오스트리아, 반 이민자 운동에 앞장서 file eknews02 2018.09.24 1304
5257 브렉시트로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감소 eknews02 2018.09.24 1844
5256 서유럽, 돼지 콜레라 발견 비상 file eknews02 2018.09.18 1505
Board Pagination ‹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