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인들정착지위신청서 시험적 도입

 

EU 시민들이 브렉시트 이후 영국에 남을 있는정착지위(settled status)” 지원서 시험적 도입이 시작되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영국에서 5 이상 거주한 유럽인들이 영국에 머무를 있는 권리를 허락해주는정착지위지원서 시험적으로 실시되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잉글랜드 북서쪽의 NHS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과 3개의 리버풀 대학교의 학생들 및 스태프들이 포함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이 2016 6 23 EU 떠나기로 결정을 하면서 영국에 그들의 집을 마련한 EU 시민들은 그들의 위치를 확고하게 보장받기 위해 영주권을 신청했는데 이는 비싸고 행정업무도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결국 이민국은 일들이 밀리기 시작했고 테레사 메이 총리가 새로운 "정착지위" 시스템을 선보이도록 촉구하는 결과를 낳았다.

 

“EU Settlement Scheme”아래 2020 말을 기준으로 영국에 5 이상 사는 EU 시민들과 가족들은 정착지위 신청할 있고, 이는 그들이 영국에서 살고 일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인디펜던트지는 설명했다.

 

한편, 영국에 2020 12 31 이전에 도착하지만 5  거주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람은 "pre-settled status" 신청할 있으며, 이것은 영국에 5년을 거주하고 나면 정착지위로 무료로 전환된다.   

 

지원서 금액은 어른이 £65, 16 미만 아이들은 £32.50으로, 신청인들은 그들의 신분을 증명해야하고 어떠한 범죄 연류가 없다는 것을 선언한고 사진을 제출해야한다.

 

유럽2-유럽인들 “정착지위” 신청서 시험적 도입 인디펜던트지.jp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75 EU,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0)’ 목표 편집부 2018.12.03 1574
5274 EU, 영국민 브렉시트 투표 29개월 만에 통과로 결별 준비 완료 file 편집부 2018.11.26 1651
5273 유럽 의회, 각 지역 별 EU 제공 서비스 찾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선보여 편집부 2018.11.19 1396
5272 비영어권 국가 영어 테스트, EU에서는 프랑스인들이 가장 낮아 file 편집부 2018.11.06 2327
5271 후원자 정체 알 수 없는 '브렉시트 반대' 페이스북 광고비, 25만 파운드에 달해 file 편집부 2018.10.31 1221
5270 벨기에 공급 일부 육류, 독일 '최악의 도살장'에서 공급 file 편집부 2018.10.31 2677
5269 아일랜드 Stena Line, 'NO DEAL 브렉시트시 식품 공급 타격 우려' file 편집부 2018.10.31 2700
5268 노르웨이, 2차대전 당시 독일 군인과 관계로 '낙인' 찍힌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 file 편집부 2018.10.31 2477
5267 일부 유럽국가 '부르카 착용금지' 에 UN '인권침해 의견' file 편집부 2018.10.31 2101
5266 EU시민들은 영국행 최저치, 영국인들은 유럽행 러시로 골머리 file 편집부 2018.10.17 1813
5265 EU,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 한층 더 강화 전망 file 편집부 2018.10.16 1627
5264 동유럽, 이메일 해킹통한 은행구좌로 송금 요청 무역사기 주의보 file 편집부 2018.10.16 1776
5263 유럽연합, 국경선 보호 위해 213억 유로 지출 계획 eknews02 2018.10.10 1385
5262 유럽인 1억7500만명이 수면 무호흡증 겪고 있어 eknews02 2018.09.24 1362
5261 덴마크 최대 은행 단스케, CEO 전격 사퇴 eknews02 2018.09.24 1419
5260 EU, 체코 총리 조사 촉구하고 나서 file eknews02 2018.09.24 1660
5259 미국 트럼프 대통령, 사하라 장벽 건설하라고 스페인에 촉구 file eknews02 2018.09.24 1255
5258 오스트리아, 반 이민자 운동에 앞장서 file eknews02 2018.09.24 1304
5257 브렉시트로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감소 eknews02 2018.09.24 1844
5256 서유럽, 돼지 콜레라 발견 비상 file eknews02 2018.09.18 1505
Board Pagination ‹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