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 회원국들, “썸머타임 부정적

 

EU 썸머타임 부정적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 EU 위원회가 설문조사결과 대부분의 유럽인들이 봄과 가을에 시간씩 시간을 조절하는 썸머타임을 반대한다는 것을 발견한 이후 같은 관행을 반대하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공공 협의에 따르면 4.6million 84%가 썸머타임 끝내는 것에 찬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드 융커 (Jean Claude Juncker)  EU위원장은, ”수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썸머타임은 일년 내내 계속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유럽 위원회는 회원국들 사이에 통제 되지 않는 썸머타임은 경제적인 해로움을 불러일으킬 있다고 경고했으며, 유럽의회는 “EU 시간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급했지만 아직 썸머타임 변화에 대한 초안은 작성이 안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보고서에는 썸머타임 선택은 회원국들이 결정하도록 해야한다고 명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위원회 대변인 Alexander Winterstein “(썸머타임은) 각 회원국의 독립적인 결정이다.”고 언급하며, 이 같은 썸머타임에 대한 제안 " 이상 회원국들이 일년에 2 시계를 되돌리는 것에 대해 강요하지 않는다." 것을 강조했다.

 

유럽위원회의 제안이 법이 되기 위해서 유럽 의회와 28개 회원국과 유럽 의회 의원들의 (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MEPs) 지원을 필요로 한다.

 

한편 EU 에너지 금액을 줄일 있다는 주장에 근거해1996 모든 회원국들이 썸머타임 실시하도록 제정했다.


유럽4-EU 회원국들, 썸머타임에 부정적 BBC.jp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59 EU, 對중국 대응위해 강력한 연대 의지 표명 file 편집부 2022.03.04 7
6058 EU, 5G 네트워크 활용 19개 회원국에 그쳐 file 편집부 2022.03.04 10
6057 ECB, 재정 상황 회복세이지만 부동산 시장 과열 경고 file 편집부 2022.03.04 10
6056 일부 가스공급 확대에도 불구, EU 가스 가격 급등 file 편집부 2022.03.04 11
6055 ECB, 기후 위험에 대처하지 못한 시중 은행에 경고 편집부 2024.06.15 12
6054 중국의 對EU 보복,EU산 돼지고기 및 고급 자동차 대상 file 편집부 2024.06.15 12
6053 유럽 가스 공급의 불안정으로 올 겨울 더 추워질 듯 file 편집부 2022.03.04 13
6052 유럽국가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둘러싼 보이콧 다른 소리 file 편집부 2022.03.04 13
6051 EU,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강력 제재 대응 file 편집부 2022.03.05 13
6050 유로저널 홈페이지의 방문자 폭증으로 증설 작업이 3 개월이상 소요되어 임시로 미게재분을 각각 모아서 게재합니다. 편집부 2022.03.05 14
6049 유럽중앙은행(ECB), 최근 5년만에 금리 0.25%포인트 인하 file 편집부 2024.06.15 14
6048 EU,경제 회복 예상보다 빠르지만 인플레이션 '빨간불' file 편집부 2022.03.04 15
6047 유럽의 경제, 새로운 변이의 등장으로 회복 불확실 file 편집부 2022.03.04 15
6046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등장에 긴장하는 유럽 '재봉쇄 시작' file 편집부 2022.03.04 15
6045 코로나바이러스의 안개에 휩싸인 유럽, 경제 회복도 빨간불? file 편집부 2022.03.04 15
6044 EU, 코로나19 기금 충당 등 신규 세제 발표 file 편집부 2022.03.04 15
6043 EU,지난 12월 전기차 판매가 사상 처음 디젤차 추월 file 편집부 2022.03.04 16
6042 EU, 거대 온라인 기업에 대한 엄격한 규제 법안 신호탄 file 편집부 2022.03.04 16
6041 유럽연합,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연장 결정 file 편집부 2022.03.04 16
6040 러-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에 유럽국들 앞다퉈 철수 file 편집부 2022.03.05 1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