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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의 월평균 소득이 0.4% 늘었다고 르피가로지가 보도했다. 2006년도에 소비자 물가가 1.6% 올랐지만 민간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의 평균 월봉은 세금 공제전 2583유로로 1년 전보다 1% 올랐고 세금 공제후 1941유로로 1년 전보다 0.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렇게 실수령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은 노령수당분담금, 실업보험료, 보조연금납입금의 인상폭이 컸기 때문이라고 프랑스통계청은 설명했다. 또 여자는 남자보다 월평균 소득이 18.9% 적었다.
임금상승률도 남자가 더 컸다. 남자는 평균 월봉이 0.5% 늘어난 반면 여자는 0.2%밖에 늘어나지 않았다. 특히 임시직, 청소부, 경비원 같은 육체노동자의 임금은 0.2%가 줄어들었다.
한편 프랑스 국민은 구매력이 줄어든 이유를 유로화 도입에서 찾는 비율이 5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봉급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구매력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한 사람은 16%에 불과했다.
소득을 높이기 위해 정부에 주문하고 싶은 정책으로는 응답자의 66%가 기업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의 개발을 요구했고 62%는 월세의 상한선을 두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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