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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프랑스의 부동산 가격이 0.8% 떨어졌다고 피가로지가 보도했다. 전국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가격은 하락폭이 더 커서 1.7% 떨어졌다. 이같은 부동산 하락 추세는 일선 부동산업체에서도 확인된다.
부동산업체에 따르면 몇 달 전부터 부동산 시장이 식으면서 주인들이 부르는 값이 떨어지고 있다. 집을 사는 사람도 더 신중해졌고 협상 과정에서 값을 깎으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시장에 내놓은 가격보다 적어도 10%에서 20%까지는 깍으려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중고 아파트 가격은 3개월 연속 소폭 상승세를 보이다가 1월에 들어 1.7%나 뚝 떨어졌다. 그러나 일반 주택의 경우 양상이 판이하게 달랐다. 일반 주택은 작년 12월 2.1%가 떨어졌지만 1월에는 0.7%가 올랐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프랑스의 부동산은 평균 3.8%가 올라 물가상승률 2.6%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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