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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에서 간부 직원의 채용 규모는 2007년보다 5%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피가로지가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20만명에서 22만명의 간부 직원이 2008년에 채용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가장 많은 간부 직원을 뽑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광고와 마케팅. 이런 추세는 2007년에도 나타났다. 2007년만큼 프랑스 기업에서 간부 사원을 많이 채용한 적은 없었다. 금융 위기와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기업은 2007년에 수많은 간부 직원을 채용했다.
2008년도 조짐이 좋다. 간부직 하나에 몰리는 지원자의 숫자가 2006년에는 평균 43명이었던 것이 2007년에는 38명으로 줄어들었다. 간단히 말해서 뽑을 만한 사람이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사람 구하기가 아주 어렵다는 일자리도 2006년보다 2% 늘어났다. 채용 공고를 내고 나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사람을 구하는 비율도 58%에서 65%로 크게 높아졌다. 기업들이 너도나도 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사람이 귀해졌다.
채용 규모가 가장 많이 늘어난 부문은 연구개발 부문. 평균 5%에서 15%까지 늘어났다. 기업의 해외 이전으로 일한 일자리 감소도 간부직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프랑스는 이탈리아와 함께 지난 5년 동안 해외로 이전하는 기업이 유럽에서는 가장 적은 나라다.
기업들은 인재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직접 대학을 돌기도 하지만 일부 기업은 그랑제콜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마지막 학년은 다니지 말고 바로 회사로 들어오라고 입도선매 전략으로 나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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