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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당국은 4월 5일부터 약 2주간에 걸쳐 프랑스 전역에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를 내렸다고 지난 4일 프랑스 메트로가 보도했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특히 낭트와 스트라스부르그 일대, 그리고 아젠과 그르노블 일대에 자작나무 꽃가루가 심하게 퍼질 것이라고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또 지난 몇년간 ‘론 지방 주민들은 플라타너스 꽃가루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프랑스 보건당국은 전했다. 뿐만 아니라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은 앞으로 약 몇주간 포플라, 버드나무, 실편백 나무등의 꽃가루 역시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번달 초부터 이어진 날씨변화도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악조건이라고 전하며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예방책을 당부하였다.

프랑스 보건당국의 보고에 따르면, 프랑스 인구의 약 20%는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병원을 찾는 어린이 중 대부분이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호흡질환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잦은 비에 건조한 날씨 프랑스의 좋지않는 기후 탓에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주변 한국인들 중에도 꽃가루 알레르기를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볍게 넘기지 말고, 가벼운 호흡곤란이나 비염, 눈병 등이 생길 시에는 바로 의사에게 문의해야 할 것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생기는 호흡질환 및 비염을 치료없이 방치해 둘 경우 천식 및 심각한 아토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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